노먼 록웰, 사진과 회화 사이에서
론 쉬크 지음, 공지은 옮김, 반이정 감수 / 인간희극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학생 시절 도서관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책이 있었다. 책 이름은 가물가물 하지만 그 책의 표지는 십수 년이 지난 후에도 기억속에 각인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표지를 그린 사람이 노먼록웰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얼마나 기뻤던지! 그의 생애와 그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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