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되는 법 -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깜짝 놀랄 만큼 쓸모 있는 생활 기술 위풍당당 어린이 실전 교양 2
캐서린 뉴먼 지음, 데비 퐁 그림, 김현희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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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일들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가끔 혼나는 딸아이;;;

공부보다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열마디 잔소리보다

책 한권이 주는 울림이 더 크게 다가올 것 같아

아이가 자주 앉는 거실에 무심히 툭 올려두었더니

역시나!! 재미있다면서 읽기 시작하네요.

이 책에는 62가지 생활 기술들이

다양하게 나와있어요!

어떻게 이런걸 모르지?라는 생각으로

어이없는 표정을 지을 수 있는 어른들의 생각을

깨우치게 하는 가르침들이 있어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사람되는 비법서가

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사람이 되는 법]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62가지 생활 기술들을

습득하고 나면 분명 행복한 사람이 될 거라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저자의

위트 넘치는 멘트가 매력적이었답니다.

저자 캐서린 뉴먼은 가사 및 육아 잡지인

[Real Simple]에서 10년동안 에티켓

칼럼리스트로 활동했기에 이 책을 집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총 6장으로 나누어져 있는 [사람이 되는 법]

1장-더불어 사는 세상, 2장-말 한마디의 힘

3장-깨끗한 환경 만들기, 4장-맛있는 요리 만들기

5장-옷 깨끗하게 관리하기, 6장-슬기롭게 돈 관리하기

정말 아이들이 알아두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이 가득하더라고요~

저희 집 꼬맹이는 맛있는 요리 만들기에

아주 관심이 많았답니다^^

어서 빨리 요리 만들기를 마스터해서

엄마, 아빠 맛있는거 만들어주고 싶다고^^

그 생각이 기특하고 예뻐서 칭찬해주었어요~

 

 

 

 

 

귀여운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색감이 가미되어

책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었던

[그레이트북스 - 사람이 되는 법]

아마도 이 책은 딸아이에게 잡학사전처럼

자리를 잡아서 궁금할때마다 펼쳐서 보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아이가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부분부터 어른들이

쉽게 알려주지 않는 꼭 필요한 생활 기술 부분까지

알차게 알려주는 지침서 같은 책, [사람이 되는 법]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한뼘 더 자라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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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바이러스 동화향기 15
양미진 지음, 홍우리 옮김 / 좋은꿈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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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악플로 많이 상처를 받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정신과 진료를 받거나

생을 마감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ㅠㅠ

악플은 사실 누구에게나 갑자기

들이닥칠 수 있기에 더 무서운 거 같아요.

요즘 인터넷 사용 연령이 많이 낮아지고 있다고

해서 악플에 대한 내용을 아이도 미리 알고

있다면 좋을 거 같아서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세 명의 단짝 친구들이 춤추는 댄스 동영상을

올리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영상 속에서 세 명 중 한 명이 돋보이게 되자

다른 아이가 질투를 느끼게 되고,

그 마음을 시작으로 미워지기 시작하면서

친구들 사이에서 마음의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에 시작된 댓글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면서 여러 사람들의 악플로 번지게 됩니다.

춤을 잘 춘다는 칭찬은 어느새 잘난척한다는

내용으로 바뀌어가고 있더라고요 ㅠㅠ

악플을 처음 마주하게 된 아이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또 그렇게 무너지는 아이를 보는 부모의 심정은

어땠을지 상상하기 싫더라고요 ㅠㅠ

책을 읽으면서도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아이도 말해주더라고요~

 

 

 

작은 질투에서 시작된 마음이

점점 더 커지면서 여러 사람에게 전파가 되고,

그 마음들이 악플이 되어 한 사람을

너무나 힘들게 만들게 되면서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이야기 속에서 나와있어 마음이 놓였어요.

악플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받아들였던 아이도 이 책을 보고 나서는

내가 쓰는 댓글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상처로 남을 수 있는지 새삼 알게 된 거 같아요.

사실 딸아이는 아직 댓글을 달거나 하진 않지만

언젠가는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기에 악플에 대한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알아두면 좋겠구나 싶었어요.

요즘에는 꼭 인터넷 덧글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도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거나 친구들끼리 사이가 틀어지게 되는 계기가 되는데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그것도

악플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기에 이제 막 휴대폰을 사용하고

휴대폰 사용 예절과 배려를 배워야 하는 지금 이

시기이기에 악플에 대한 올바른 개념이

바로 잡힐 수 있도록 이 책을 한 번씩은

꼭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강추강추!!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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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툭 튀어나왔어 나도 이제 초등학생 24
김은영 지음, 모정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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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툭 튀어나왔어]

김은영 / 리틀씨앤톡

제목부터 궁금증이 생기는 책이라

아이가 흥미를 갖고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거짓말이라는 게 보통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위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뱉어버리게 되는데

아마도 이 책에는 그런 내용들이 담겨있지

않을까 싶어서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답니다.

두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아버리는

그 긴박함 넘치는 모습을 보면서

어쩌다 거짓말이 툭 튀어나오게 되었는지

무척이나 궁금했답니다!

 

 

 

 

 

주인공 세인이는 회사에 먼저 출근하는 엄마 덕분에?

학교로 출발하기 전 15분 정도 TV를 볼 수 있어요~

엄마랑 TV 보지 않기로 한 약속을 어기고 말이죠;;

리모컨 버트만 누르면 재미있는 TV프로그램들이

나오기에 그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던 세인이

그렇게 TV에 빠져 있다가 세인이는 결국

지각을 하게 됩니다;;;

왜 지각을 하게 되었는지 물어보는 선생님의 말씀에

자전거랑 부딪힐 뻔했다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세인이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조용히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 세인이...

하지만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거짓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겠죠?!

4교시 마지막 수업에서 선생님은 우리 반 발표회 때

각자 무엇을 할지 정하라고 합니다.

그때 세인이 친구 하은이가 세인이에게

바이올린을 연주하라고 권유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쩌죠? 세인이는 하은이에게 바이올린을

배웠다고 거짓말을 한 거라서요...

고민을 하고 있는 사이 하은이는 세인이가

바이올린을 할 거라고 종이에 적어서 제출하게 됩니다;;

 

 

 

 

 


상황을 모면하려고 했던 거짓말,

친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했던 거짓말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세인이는 점점

감당하기 힘들어집니다.

이 난관을 세인이는 어떻게 해결했을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세인이는 끝까지 거짓말을 하고

발표회 때 정말 바이올린을 연주하게 될까요?!

나에게 불리한 상황이 올 때마다 거짓말을 할 순 없죠~

어떤 상황이든지 사실을 말하려고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듯했습니다.

초등학생이 되기 시작하면서 크고 작은

거짓말을 조금씩 하기 시작하는 아이들

지금 이 시기에 거짓말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더 힘들어질 거 같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거짓말에 대한

아이의 생각과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 가지면

정말 좋겠다 싶었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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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 -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수학 그림책
스튜어트 머피 지음, 테레사 벨론 그림, 정희경 옮김 / 봄나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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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수학 그림책

초등 2학년 교과과정에서 배우고 있는 그래프

아이가 유난히 도형이 있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거

같아서 재미있는 그림으로 그래프와 표를

알려주는 책을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표지부터 너무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딱 보여서 눈길이 가더라고요~

 

 

 

 

 

도형으로 배울 수 있는 그래프가

알기 쉽고 보기 쉽게 설명되어 있더라고요.

막대그래프, 원그래프, 선 그래프, 그림그래프 등

다양한 그래프가 있어서 이번에 제대로

그래프를 알아가겠구나 싶었어요~

일상에서 소소하게 적용해 볼 수 있는

그래프 예시와 설명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고요.

나중에 우리 집 식탁에 있는 음식으로

그래프를 만들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해 보면 그래프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일상에서 다양하게 적용해 볼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알찬 내용으로 꽉 찬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수학 그림책

귀여운 그림과 함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는 내용들이 정말 괜찮더라고요!

평소에 아이와 이 책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자기만의 멋진 인포그래픽을 만들어 보면서

그래프를 제대로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거 같아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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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맹탐정 책고래아이들 29
김근혜 지음, 한담희 그림 / 책고래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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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 나오는 책은 정말 재미있게 읽는 아이라

이 책도 좋아하겠다 싶어서 보여주게 되었어요!

역시나 너무 재미있다면서

오랜만에 빈백에 앉아 책 한 권을 완독했답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요즘 책을 좀 지루해 했던

아이가 이렇게나 좋아하지?라는 생각에

엄마도 함께 읽어보았어요^^

재미있는 책은 같이 봐야죠~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 맹탐

우선 이름 설정이 특이하더라고요~

성이 맹, 이름이 탐

탐이는 세상에 관심이 하나도 없는 조용하고

소심한 아이였답니다.

외할머니,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탐이는

어느 날 엄마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유학을 가게 되면서 이 책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아이를 두고 꿈을 위해

유학을 가는 엄마,,,

그 엄마의 결정도 대단하고,

엄마를 보내주는 외할머니도 대단하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쉽게 내릴 수 있는 결정은

아니니까요~ (쵸쿰 부럽기도ㅎㅎ)

 

 

 

 

 

홀로 유학을 떠난 엄마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탐이에게 특별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교실에서 일어난 방화사건의 범인을

찾아달라고 담임선생님이 탐이에게

부탁을 하면서 말이죠~

세상 모든 것에 무관심했던 탐이는

그렇게 반에서 일어난 방화사건을 조사하고

사건을 해결해나가면서

반 아이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친구들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면서

우정을 쌓아가게 됩니다.

 

 

 

 

 

그런 탐이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사실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이 함께 등장해요~

편부모 가정에서 자란 탐이,

알코올 중독자 아빠에게 아동 학대를

당하고 있는 소정이...

다운증후군 동생을 돌보는 일을 도우며

지내고 있는 상철이...

그리고 기러기 아빠로 지내고 있는 담임 선생님까지...

어쩌면 탐이는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외롭고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사건 해결을 위해 친구들을 알아 가면서

각자의 어려운 일들을 마주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이 담겨 있더라고요~

여러 가정의 어려움이 모두 담겨 있는

이 책은 아마도 아이가 읽었을 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거 같아요.

너무나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가정의 형태를

간접적으로 보면서 느끼는 아이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지만 뭔가 묵직한 감동을

주는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아이가 이 책을 집중해서 재미있게

읽어내려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보다는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지만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가정의 문제들을

알게 되고, 또 그러한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친구들을 이해해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을 거 같아요~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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