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는 고전소설 4 : 숙향전, 최척전 쉽게 읽는 고전소설 4
김효정 지음, 김푸른 외 그림, 김종철 감수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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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나 시험에 무수히 많이 등장하는

고전소설을 미리 읽어두면 좋겠다 싶어서

이번에 읽어보게 된 책! 천재교육의

[쉽게 읽는 고전소설 4 : 숙향전, 최척전]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국어 과목을 어려워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부터라도 고전소설을 하나둘씩

천천히 접하게 해주면 좋을 거 같더라고요^^

아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쉽게 읽는 고전소설 4 : 숙향전, 최척전]







이번에 천재교육에서 새로 출간된

[쉽게 읽는 고전소설 4 : 숙향전, 최척전] 책은

교과서와 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고전 소설을

중학생 수준에 맞춰 쉽게 풀어서 담은

천재교육 고전문학 시리즈랍니다.

딸아이가 읽게 된 숙향전과 최척전

두 작품 모두 주인공이 여러 고난과 시련을

겪지만 결국에는 이를 극복하고 이겨내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고전 소설이랍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려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마음가짐인 거 같아서

[쉽게 읽는 고전소설 4 : 숙향전, 최척전]를

콕 집어 선택해 읽어보게 되었어요!



먼저 숙향전 이야기가 나옵니다^^

숙향전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등장인물을

간략하게 알아볼 수 있는 페이지가

따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인물들의 관계도를 통해서

고전소설을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고요^^ 너무 좋네요!

아이들이 고전소설을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가

등장인물의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결국엔 어려워서 안 읽게

된다고 들었거든요~

이렇게 미리 인물의 관계도를 간략하게 접한다면

고전소설을 이해하기에 너무 좋겠더라고요~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숙향과 이선은

천상 세계에서 지은 죄로 인해서 헤어지게 되고,

여러 시련을 겪어내고 마침내 다시 만나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귀엽고 유니크한 일러스트를 함께 볼 수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다가 지루하게 느끼지 않아서

좋은 거 같아요^^ 일러스트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책을 읽다가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어휘는

따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아요!

그 외에 나오는 어휘들 중에서 모르는 부분은

사전을 찾아가면서 책을 읽고 이해하면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쉽게 읽는 고전소설 4 : 숙향전, 최척전] 이 책에는

어휘 설명이 따로 되어 있어서 좋네요!






이야기 말미에는 책의 줄거리를

다시 한번 더 확인해 보는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어요.

고전소설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더불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숙향전>에서 고난의 의미 읽기

페이지도 있답니다^^

QR코드를 통해 5분 해설을 간략하게

들을 수 있어서 아이가 고전 소설을 제대로

그리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 뒤로 나오는 최척전도 숙향전과 같은

구성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등장인물을 먼저 살펴보고 고전 소설을 읽고

줄거리 확인을 통해 고전 소설을 제대로 읽었는지

파악하고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구성!

이렇게 알차게 읽으면 고전 소설을

이해 못 하기 쉽지 않겠더라고요^^


어렵게 느껴지는 고전 소설!

[쉽게 읽는 고전소설 4 : 숙향전, 최척전]으로

이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겠네요^^

천재교육 쉽게 읽는 고전 소설 시리즈

청소년 필독서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을 받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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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재미있는 미술사 도슨트 : 모더니즘 회화편 - 14명의 예술가로 읽는 근대 미술의 흐름
박신영 지음 / 길벗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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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평소에 미술관에 가서 아무 생각 없이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걸 너무 좋아해요.

미술관이 주는 공허하면서 가슴이 벅찬

감동이 있거든요. 그 묘한 감정이 너무 좋아서

자주 미술관을 가는데 이번에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평소 딸아이 책만 읽다가 나를 위한 책을

읽게 되니까 굉장히 설레고 좋더라고요.

더군다나 너무나 좋아하는 미술사 이야기라서

잔뜩 기대하고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저는 책을 읽을 때 가장 첫 페이지

프롤로그부터 읽는 걸 좋아해요.

작가가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이 책을 썼는지

미리 알고 보면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거든요.

[이토록 재미있는 미술사 도슨트] 책은

책 주제에 맞게 모더니즘 회화 연대를 정리한

표가 있더라고요. 대학 때 이후 이렇게 미술사를

정리해 놓은 표는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급 필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필사를 하면서 보면 더 내 것이 되는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책에 밑줄 긋는 거 안 좋아하는데

대학생 때 생각나서 그런지 몰라도

자꾸 줄 긋고 체크하고 싶더라고요~







이 책의 시작은 프랑스 혁명의 루이 15세 이야기부터

시작을 합니다. 흥미로워요!

프랑스 시민 혁명이 대학교수님께서 강조했던

그 강의가 생각나더라고요^^

프랑스 시민 혁명은 미술사적으로 전환점이

된 시기이거든요. 왕과 귀족의 몰락! 흥미롭죠?

프랑스 혁명 이후에 자유를 얻은 예술가들의

화풍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답니다!

그 뒤로 인상주의, 색과 형태의 붕괴, 새로운 미술의

탄생과 모더니즘으로 인한 회화의 종말까지

알차게 담겨있는 [이토록 재미있는 미술사 도슨트]






책 한 권의 미술작품이 정말 여러 작품 담겨 있어요.

책으로 읽기에도 좋고 그림만을 가볍게

감상하기에도 너무 좋더라고요~

미술사의 다양함을 느끼기에 충분한 책이랍니다.

옆에서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기분이 들어요!

미술사를 조금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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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너머 : 친구일까 적일까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앙투안 기요페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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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국경수비대 요르그와 셀마의 우정을 담은 책으로

프랑스 그림책입니다^^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처럼 동서로 맞서고 있는

어느 나라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눈길이 가는 책이더라고요~


책의 주인공 요르그는 서쪽 나라

국경수비 대원입니다.

요르그는 날마다 국경 주변을 순찰하고

감시하는 일을 합니다.

아침에 간단한 식사를 하고 집을 나서는 요르그는

해안선을 촘촘하게 누비며 순찰을 하고,

경계초소에서 국경을 뚫어져라 지켜보는 일을 해요.

밤이 되면 집으로 돌아와 다시 반복되는

생활을 되풀이하는 그런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매일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요르그는

어느 국경 너머 동쪽 나라에서 희미한 불빛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음 , 경계 초소에는

연어 마리가 담겨있는 바구니가 놓여 있습니다.

누가 놓고 걸까요?







반대쪽 동쪽 나라의 국경 수비대 셀마는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척박한 땅에서 혼자 살고 있어요.

셀마는 전쯤 국경 너머 서쪽 나라에서

낯선 이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셀마는 남자를 보는 일상의 낙이 되었어요.

지루한 일상에 찾아온 작은 즐거움이었지요.

그러다 남자가 날마다 쿠키와 초콜릿으로만

점심을 때우는 알게 셀마는

특별한 선물을 주기로 마음을 먹게 됩니다.

고민 끝에 국경을 넘게 셀마

동쪽 나라가 서쪽 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알게 됩니다. 둘은 서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서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읽어내려갔던

[국경 너머 - 친구일까 적일까]

아이가 이해하기에 어려운 단어들이 있었지만

하나하나 천천히 설명해 주고 이해하면서

같이 책을 읽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답니다. 책은 교과와 연계된 부분도 많아서

번씩 읽고 넘어가면 좋을 같아요.

3학년, 4학년, 6학년 국어와 도덕 책에

등장하는 [국경 너머]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누길 추천드립니다^^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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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2 - 어린이가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그날까지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2
파키나미 그림, 유경원 글, 한문철 기획 / 다산어린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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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학교 앞에서 교통사고가 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한 딸아이는 조금 충격을 받은 듯했어요.

평소 주위를 잘 살피고 길을 건너는 아이지만

그래도 뭔가 교통안전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알고 가면 좋겠다 싶어서 읽어보게 된 책!

JTBC 한블리 한문철 변호사가

직접 기획하고 감수한 교통안전 시리즈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2]

1권은 아직 안 읽어봤지만 2권 먼저

꼼꼼하게 읽어보고 나중에 서점이나 도서관 가서

찾아보려고요^^




추리 만화 같은 구성으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스토리를 구성한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2]

누군가가 교통사고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블랙박스 탐정 한문철!

범인을 잡기 위해서 사건 현장을 둘러보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건 현장을 둘러보던 중 그곳에서

검은 그림자라고 불리는 범인을 알게 되는데...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책 중간중간에 블랙박스 탐정 한문철의

사건 수첩 페이지를 통해서 교통사고 예방법을

간략하게 알려주더라고요~

미리 알고 예방한다면 너무 좋겠죠^^





이번에 읽은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2]에서는

자전거와 버스 등 탈것들에 대한 소재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었어요.

평소 많이 타봤던 버스와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려줘서 좋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안전 의식을 심어주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스토리로 책 읽는 재미도

덩달아 알게 해주는 어린이 교통안전 시리즈

학습만화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2]

혼자 학교를 등교하는 친구들에게는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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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
신채연 지음, 조승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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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고 책을 선택하는 딸아이!

그림이 재미있어 보이면 책도 재미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책 표지를 유심히 살펴봐요~

이번에 고른 책 [세기의 대결]도

같은 이유에서 선택한 책이었어요~

택배가 집에 도착한 날! 신나서 바로

책 읽기에 돌입했답니다 ㅎㅎㅎ

역시는 역시! 너무 재미있었다면서

엄마도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더라고요~





이지호 vs 이지호

이 책은 이름이 같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대결 구도를 그린 이야기랍니다^^

같은 초등학교 같은 반인 두 이지호는

시험 점수도 똑같고, 이상하리만큼

하는 대결마다 승부를 가릴 수 없어요~

그래서 두 이지호는 서로가 다르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세기의 대결을

시작하게 됩니다^^ 스토리 전개가 무척이나

흥미롭죠?! 어떤 대결들이 펼쳐질지~






어떻게 이런 대결을 생각해 냈을까

싶을 정도로 유치하지만 흥미진진한 대결들을

벌이는 두 이지호^^

첫 번째 대결은 솜사탕을 크게 지키는 대결이랍니다.

솜사탕 크기를 지키기 위해서 두 이지호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생각해 냅니다^^

이런 모습들이 유치하도 하지만 너무 귀엽고

엉뚱하고 재미있더라고요~

관전잼이라고 해야할까요?ㅎㅎㅎ





두 번째 대결은 엄근진 (엄격, 근엄, 진지)

교장 선생님을 10초 동안 웃기는 것!

어떤 방법들이 동원될지 너무나 궁금하게

만들더라고요~ 두 이지호는 교장 선생님을

웃기는 미션을 성공했을까요?

대결들마다 누가 어떤 방법으로 이겼는지

너무나 궁금하게 만드는 [세기의 대결]

교장선생님을 웃기기 이후에도

옷 더 많이 껴입기 대결, 십원 많이 모으기 대결,

흰옷을 깨끗하게 지키기 대결이 기다리고 있어요!

과연 다섯 번의 대결 결과가 어떻게 끝이 날지

두 이지호 중에서 누가 승자가 되었을지

너무나 궁금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책! [세기의 대결]

집에서 아빠랑 항상 장난치고 대결구도를

만드는 딸아이는 이 책을 보더니 아빠랑

솜사탕 크기 지키기와 흰옷 깨끗하게 지키기

대결을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엄마는 옆에서 심판해야겠네요^^

책 읽는 재미를 알게 해주는 도서 [세기의 대결]

아이들이 유쾌한 대결을 구경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이 지루하다 느끼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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