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수산나 이세른 지음, 로시오 보니야 그림, 김정하 옮김 / 우리학교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끔 딸아이가 물어보더라고요~

엄마는 어떤 초능력을 갖고 싶냐고^^

그래서 엄마는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초능력을 갖고 싶다고 합니다 ㅎㅎ

(먹는 게 참 좋아요~ ㅋㅋㅋ)

우리 집 꼬맹이는 깔깔깔 웃으면서

자기는 뭐든지 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갖고

싶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렇게 초능력에 대한 환상이 가득한

딸아이가 꼭 읽었으면 좋겠다~ 싶은 책이

있어서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우리학교 출판사 -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책 제목부터 무척이나 흥미롭더라고요.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을까~ 하고 말이죠~

 

 

 

 

 

우리가 평소에 특별하다고 느끼지 못했던 능력들,

각자가 가진 개개인의 특별하지만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능력들을

초능력이라고 소곤소곤 얘기해 주는 책이었어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보면서 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아이들이 쉽게 가지기 힘든

용기와 인내심이라는 초능력에서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또는 아이를 양육하면서 꼭 지녀야 하고

필요한 초능력 용기와 인내심

어쩌면 너무나 쉽게 얻을 수 있는 능력임에도

불구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따뜻한 감성이 담긴 글과 그림으로

저도 모르게 용기와 인내심에 대한 능력치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분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아이는 어떤 시각으로 이 책을 바라보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딸아이는 책 속에 담겨있었던 능력 중에서

상상 요리 능력이 꼭 갖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들어 요리에 관심이 많아지고

엄마, 아빠 맛있는 거 해주고 싶다고 하더니

관심사에 능력이 탐났었나 봅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굉장한 초능력을 갖고 있어."

우리는 모르고 있겠지만

내가 갖고 있는 초능력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더 많은 초능력을 얻으려고 연습하고

노력한다면 다양한 초능력을 갖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귀여운 희망을 주더라고요.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이 있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나만의 초능력으로 만들 수 있다는

힘을 주는 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서로가 갖고 있는

초능력을 알아보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추천드립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지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 - 제3회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아이스토리빌 43
황섭균 지음, 윤유리 그림 / 밝은미래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에 읽게 된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은

제3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이랍니다.

다새쓰는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이란 뜻이랍니다^^

한국방정환재단이 주최하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

너무나 기대되는 책이었답니다!

 

 

 

 


제3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어린이 심사위원이 따로 있다는 사실!

초등학생 심사위원들의 한마디를 보니

책 내용이 더욱 기대가 되더라고요.

흥미로운 제목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

처음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시작이 되어서 그런지 아이가 금방 집중을

하더라고요^^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담겨있어서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도록 상상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더라고요~

소제목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 책은

수상한- 이라는 제목으로 내용들이

잘 나누어져 있어요!

긴 호흡으로 책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나누어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참 좋더라고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읽기 딱 좋겠더라고요!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 이야기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1년 동안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기다리면서

고모네 집에 지내게 된 주인공 마수오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고모네 집에서 온갖 학대를 받으며 지내던 수오는

배고픔과 굶주림으로 결국 고모 집에서 나오게 되는데

밖에서 만난 라온이라는 여자아이를 만나

아빠 이야기를 듣고, 아빠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되면서 내용이 펼쳐집니다!

 

 

 

 


아빠를 찾으려는 수오의 꿈과

함께 등장하는 라온이의 남동생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함께 담은 내용의 책으로

아이들 스스로 꿈과 희망을 지키려는 모습들이

감동적인 책이었어요.

그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빼앗으려는

수상한 도둑의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되더라고요!

순식간에 집중을 하게 만드는 책!

[마오와 수상한 도둑]

처음에는 글 밥이나 내용이 조금 많아

아이에게 어려우려나?! 싶었지만

엄마 걱정과 다르게 집중해서 잘 읽더라고요!

아이를 학대하고 차별하는 부끄러운

어른들의 모습들이 그려져서 속상했지만

그런 역경을 이겨내는 주인공을 통해서

씩씩하고 용감하게 힘든 상황을 헤쳐나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아이도 함께 뿌듯해하더라고요.

꿈을 키워가는 주인공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보면서 덩달아 뿌듯함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답니다!

용감한 아이들의 모습에 감탄하면서

계속 보게 되는 어린이 성장동화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

방정환 문학 대상 수상작이라 그런지

깊은 감동을 주는 책이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꼭! 읽어보세요!

 

 

 

-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녀 카미의 신통방통 강아지 소동
표영민 지음, 유명금 그림 / 정인출판사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생이 되면서 글 밥이 많은 책을 주로

보곤 했는데 최근에는 그림이 많은 동화책을

읽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읽게 된 정인출판사의 그림 동화책

[마녀 카미의 신통방통 강아지 소동]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눈길이 갔던

동화책이었답니다.

마녀 카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고요~

마녀 카미가 사는 마녀 마을은

저녁이 되어서야 하루를 시작하곤 한답니다!

일명 야행성?!이죠!

그런 마녀 마을에 갑자기 감기와 같은

증상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하더니

마을의 모든 마녀들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에게만 걸리는 병에 걸리자

마녀들은 사람들이 사는 곳에 의사를 데려와

치료를 해보자고 합니다!

그 의견을 낸 카미가 의사를 데려오게 됩니다!

하지만 의사가 준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자

사람 의사에게 일주일 동안 해결책을 가져오지 않으면

개구리로 만들어버리겠다고 합니다!

의사는 깊은 고민에 빠지고 그런 의사를 위해

카미는 산책을 나가자고 하죠~

마녀 마을에서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다가

의사도 몸이 으슬으슬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특별한 해결책을 생각해 냅니다!

마녀들에게 강아지를 키우면 아픈 증상이

다 나을 거라고 말이죠!

 

 

 

 

 

강아지를 키우게 된 마녀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강아지 산책을 시키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게

되면서 병이 하나둘씩 나아지게 됩니다!

그렇게 마녀 마을 사람들은 낮 생활을 하게 되었고

밤만 되면 무섭게 나타나던 마녀들이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마녀들은 정말 사라진 걸까요?!

라는 귀여운 질문을 남기며 마무리되더라고요~

일찍 자고 일어나 올바른 생활을 하게 된다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내용이 아닐까 싶어요~

거기에 신통방통 강아지가 큰 역할을 한 거 같네요!

 

 

 

 

 

 

책 표지에서 '책 속에 하얀 고양이를 찾아보세요.'

라고 쓰여있었는데 이렇게 숨은 그림의 답도 있네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독후 활동을 할 수 있게

스티커도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재미있는 독후 활동이 가능하겠어요!

마녀 카미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본 딸아이!

다 보고 나서는 자기도 신통방통 강아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 그건 좀 생각을 해보자꾸나!

엄마는 신통방통 딸내미가 필요한데~ㅋㅋ

귀여운 일러스트와 알콩달콩한 이야기들로

재미있게 봤던 그림 동화책

[마녀 카미의 신통방통 강아지 소동]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귀여운 그림과 함께 보면 더 재미있답니다!

 

 

 

 

- 본 서평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
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엮음, 박희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어떤 마음으로 아이가 학교생활을 하고

친구들을 만나는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진짜 어린이의 마음이 궁금했었는데

아이가 직접 쓴 진짜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이라

그 내용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책표지에 귀여운 아이 일러스트가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 때 옆에 있던 딸아이가

책을 뺏어서 읽더니 자기 마음이 다 담겨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정독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부터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감정들을

아이의 감정에서 엿볼 수 있겠더라고요.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은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읽기 쉬운 글들이 함께 담겨있어요.

그래서 정말 술술 읽히더라고요.

어린이 마음 공감 사전이라고 제목이 지어졌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더라고요.

나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기 힘들었었고,

불편한 감정이 드는 상황들이 있었었고,

엄마가 나와 함께 놀아주었으면 했던 그런 일들이

갑자기 떠오르더라고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는데

모르고 넘겼구나 싶더라고요.

모른척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책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직면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 땐 이랬구나~

그런 마음이었구나~ 이러면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주니어김영사 -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 책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감정을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책인 거 같아요.

순수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온전히 들여다보고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 들어요.

아이와 함께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이해한다면

너무나 좋은 부모 자식 관계가 완성될 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집은 식물원 - 내 손으로 키우는 반려 식물 지식의 힘 11
정재경 지음, 장경혜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식물과는 거리가 멀었던 저였어요.

아이 학교 숙제로 씨앗을 처음 사보고 씨앗이 발아하면서 새싹이 돋아나는 과정을

보면서 신비롭고 식물이 주는 기쁨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 반려 식물 키우기.

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침마다 식물을 살피고

자기 전에는 항상 물을 주고 잘 자라고 이야기도 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놀랐었습니다.

내 손으로 작은 생명을 가진 식물을 키운다는 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그 행복감이 일상 속에 녹여있는

소소한 행복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하니 그 기쁨이 두 배가 되더라고요~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식물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저처럼 식물을 잘 모르는 초보자들에게는 어찌 보면 교과서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된 감성적인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따라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식물의 기본기부터 천천히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내용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식물을 제대로 읽히고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보면 너무 좋을 거 같더라고요^^

분갈이를 하는 방법부터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생활 속 비료까지

만드는 방법 등 식물을 키우면서 알아야 하는 알찬 내용들이 다 담겨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코로나로 집 밖으로 나가는 시간이 적어지는 요즘 아이와 함께 반려 식물을 키우면서

소소한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취미가 생긴 것 같았어요!

​더불어 미세먼지로 답답해지는 요즘 공기정화 식물로 인해서 집안 공기도

상쾌하게 만들어갈 수 있어 더 좋더라고요.

 

 

 

 


위즈덤하우스 - 우리 집은 식물원을 통해서 식물을 조금 더 이해하고 바르게 키우는

방법을 제대로 익혀서 지금 집에서 키우는 반려 식물들에게 애정을 듬뿍 주면서 잘 키워보려고요^^

저에게는 이 책이 너무나 큰 도움을 주네요.

​식물에게서 받은 좋은 기운을 저도 많은 애정으로 돌려주고 싶어요!

우리 집은 식물원 책을 통해서 식물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식물을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씩 꼭 읽어보시길^^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