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의사는 어때?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22
최민정 지음 / 토크쇼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제부터인가 딸아이의 장래 희망이

의사로 바뀌었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의사가 되고 싶냐고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대학병원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딸아이^^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의사라는 직업을 어림잡아 아는 것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가면 좋겠다 싶어서

읽어보게 된 책이랍니다.

이번에 읽어 본 책은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시리즈로

No.22 소아청소년과 의사는 어때?입니다.

직업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이지만

어렵지 않고 아이들이 쉽게 직업군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하는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소아는 어른들과 달리 자주 걸리는 질병이 있고,

또 같은 질병이라 하더라고요 증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소아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인 공부가 필요하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더불어 말 못 하는 영유아를 대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과 의사보다도 더욱더 세심한

주의력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내용도 있더라고요.

아이가 소아청소년과 의사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갈 수 있어 좋더라고요^^

 

 

 

 

 


먼저 의사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있었어요~

얼마나 많은 양의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의사가 되면 원서로 보는 책들이 많으니

영어 공부도 소홀히 하면 안 되겠다는 다짐도

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 이 다짐이

조금은 오래갔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ㅎㅎ

엄마의 마음과 바램~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의과 대학이나

의학 전문 대학원을 졸업해야 하고

국가고시에 응시해 합격하고 의사 면허를 받고

나서야 인턴과정과 레지던트 과정을 통해

전문 의사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도

또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는지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잘 몰랐던 소아청소년과 의사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되었던 책이었어요~

이 책을 읽고도 아이가 의사라는 꿈을 갖고

있을까 궁금했는데 책에서 감명을 받았었는지

이제는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될 거라고

말하더라고요^^ 책이 주는 영향이 이렇게나 큽니다.

아이가 자신의 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는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줘야겠네요~ 우리 딸 파이팅 ㅋㅋ

직업군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아가고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다른 시리즈도 꼭 찾아봐야겠어요^^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상한 저주 쪽지 책 읽는 교실 17
성주희 지음, 박현주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재미있는 책이 없다면서

재미있는 책 없냐고 묻고 또 물었던 딸아이^^;;

이번에 도착한 서평 책은 책 제목부터

너무나 흥미로워서 그런지 아이가

먼저 읽어보고 싶다고 말하더라고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제목과

책 표지가 눈길을 끌었나 봅니다^^

 

 

 

생김새도 취미도 비슷한 단짝 지우와 주인공 다혜가

분식점에서 꿈 이야기를 나누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느 날 아침 다혜 엄마는 남극으로 떠난다고 말하고

이런저런 복잡한 일들로 다혜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게 되는데요...

머리가 많이 빠지게 된 다혜는 지우에게

머리핀을 학교로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는데 어쩐 일인지 지우는 다혜에게

냉랭하게 대하네요.

 

 

 

남극으로 떠나는 엄마

영원한 우정을 약속했던 지우와의 오해

그리고 머리카락까지...

다혜가 저주 쪽지를 받게 되면서

책 속의 다른 등장인물들과 쌓여가는 오해들을

풀어가는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랍니다.

저주 쪽지에 담겨있는 진실이 무엇인지

다혜와 지우는 다시 절친이 될 수 있을까요?!

 

요즘에는 카톡으로 행운의 편지가 돌고 돌더라고요.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했는지

재미있었다면서 엄치를 척 올려 주었답니다^^

오랜만에 읽어 본 초등 창작 도서

책 읽는 재미를 알아가게 해주기 위해 좋은 책 같아요!

추천합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좀비, 괴물, 요정들의 문해력 파티 2 좀비, 괴물, 요정들의 문해력 파티 2
정재영 지음, 박우희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난 시간에 읽었던 문해력 파티 1권을

너무너무 좋아했던 딸아이^^

이번엔 2권을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좀비, 괴물, 요정이

대거 등장하는 북멘토 문해력 신장 도서

[좀비, 괴물, 요정들의 오싹오싹 요절복통 문해력 파티 2]

두 번째 이야기도 너무 기대된다면서

앉은 자리에서 순삭! 다 읽어버리네요~ㅎㅎ

이번 2권에서는 용, 인어, 도깨비, 앨리스

유니콘, 피노키오, 팅커벨이 등장하더라고요.

2권에는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좀비 좋아하는 딸내미 유니콘이랑 인어, 앨리스,

팅커벨도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각 캐릭터마다 세 개의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흥미를

유발하는 스토리가 전개되니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스토리 구성이 간결하고 단순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답니다!

다양한 어휘들이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되고 또한 정독하는 습관도 함께

기를 수 있게 해준답니다~굿굿!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관련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어요!

내용을 이해하는 문제, 어휘력을 키워주는 문제,

문맥을 활용한 문제, 요악, 추론, 중심 내용 파악

등 다양한 문제들이 제공되어 좋더라고요.

문제 풀이 과정을 보면 아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이해를 잘 못했는지 파악이 되더라고요.

더불어 해답과 해설이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있어서

아주 든든하답니다!

 

 

 

우리 초딩언니는 샤워하고 나와

잠들기 전에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스토리가 재미있는지 봤던 내용 보고 또 보고

문제도 눈으로 풀어보고 다시 또 풀고를

반복하더라고요~

책 읽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책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이가 무척이나 흥미로워하고

재미있어 한답니다!

책 읽는 재미도 느끼고 문해력도 함께 신장시킬 수

있는 [문해력 파티 1,2] 추천합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좀비, 괴물, 요정들의 문해력 파티 1 좀비, 괴물, 요정들의 문해력 파티 1
정재영 지음, 박우희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해력이 너무나 중요한 요즘!

책을 잘 안 읽는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가

아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책보다는 디지털 미디어를 더 많이 접하기

때문에 생겨난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디지털 미디어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긴 쉽지 않더라고요.

이번에 읽어보게 된 [좀비, 괴물, 요정들의 오싹오싹

요절복통 문해력 파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문해력 신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문해력 파티 책은 총 1,2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먼저 1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괴물 이야기로 읽기의 소재가 된 책이다 보니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괴물들이 대거 등장하네요^^

1권에서는 좀비, 프랑켄슈타인, 메두사, 흡혈귀,

투명 인간, 늑대 인간, 스핑크스가 등장합니다.

즤집 초딩언니는 좀비나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해요~

책 표지 보더니 신나서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각 주제마다 서너 개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테스트해 볼 수 있는 문제들도 등장해요^^

 

아마도 이 문제들은 아이가 이야기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라

어휘 확인 문제, 추론 문제, 중심 내용 파악 문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재미있게 책도 읽고, 퀴즈도 풀고, 문해력도

신장되고 일석삼조가 되겠네요~ 호호

 

 

 

집중해서 보고 또 보는 딸아이^^

좀비나 괴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좋아하네요~

단순히 재미있기만 한 책은 아니랍니다.

문해력 학습의 8요소를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중심 내용 파악하기, 내용 이해하기, 추론하기,

문맥 활용, 어휘력 키우기, 낱말 의미 이해,

요약하기, 제목 정하기 이렇게 말이죠^^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의 이야기이고

내용 구성 또한 너무 알차서

지금 책 읽기에 흥미를 잃은 딸아이에게

딱 보여주기 좋은 책이구나 싶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문해력 신장을 위해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책 읽기!

라고 하더라고요~

책 읽는 재미를 붙이는 게 우선이라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초등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문해력 파티 시리즈 추천합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아이 살리는 잔소리 죽이는 잔소리 - 아이의 그릇을 키우는 43가지 비결 엄마의 서재 10
정재영.이서진 지음 / 센시오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에도 끊임없이 잔소리가 나오는 육아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약이 되는 잔소리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을 때쯤 만나게 된 책!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에게

이렇게 해라~ 이러지 말아라~

쉴 새 없이 잔소리를 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는

혼자서 지쳤던 날이 있었어요~

그러고는 잔소리 몇 번 참아보자. 다짐했지만

참는다는 건 정말 힘들더라고요;;

눈앞에 보이는 그릇된 행동을

지금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계속해서 나오게 되는 잔. 소. 리

휴... 결국 지치더라고요 ㅠㅠ

 

 

 

 

아이는 질리고 엄마는 지치는

그런 잔소리 말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잔소리를 해야겠다 다짐하면서

읽어보게 된 책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같은 잔소리라도

아이에게 약이 되는 잔소리를 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를 해주고 있어요~

잔소리를 하게 되는 원인과 이유가

정말 마음에 와닿았답니다.

독이 되는 잔소리를 약이 되는 잔소리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해봤는데

이 책 덕분에 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문장들이 몇 개 있어요.

그중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들만 남겨볼게요~

[부모의 마음속 상처가 나쁜 잔소리를 뱉는다]

자신을 긍정하는 부모는 아이에게

아픈 말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육아를 할 때 부모의 감정이나 행복지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얘기해 주는 육아 서적을

많이 읽었는데.. 그걸 알면서도 항상

부정과 걱정이 앞선 생각들에 사로잡혀 아이에게

독이 되는 잔소리를 퍼부은 건 아닌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더라고요.

[자기 확신을 버리면 아이가 편안해진다]

부모가 갖고 있는 아이에 대한 확신

또는 기대감으로 인한 잔소리를

평소에 많이 하지 않았나 싶더라고요.

내가 기대했던 만큼 와주지 않는 아이에게

다그치고 재촉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해? / 누구나 그런 실수를 해]

나이 40이 넘어서도 실수를 반복하면서

아이가 하는 실수는 그냥 두고 보지 못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하게 하더라고요.

"누구나 그런 실수를 해"라는 따뜻한 말로

주눅 들어 있는 아이에게 약이 되는 말을 해줄 수

있었을 텐데...라는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부모가 매일매일 지속적으로

격분과 참회의 사이클을 돌면서

아이에게 독이 되는 잔소리를 했던 게 아닌가...

그런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부분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책이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도움이 되는

잔소리를 할 수 있을까를 직접적으로 알려주고,

잔소리가 나오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새롭게 깨닫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육아를 하면서 유독 힘이 드는 날에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요즘 잔소리 포텐 터진 저에게는

정말 찰떡같은 책이었답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