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와 무지 다산어린이문학
김다노 지음, 인디고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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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지난여름, 재미있게 읽었던 「최악의 최애」

첫 번째 수록작이었던 '봄'을 배경으로 한

<무지와 미지>를 「미지와 무지」로

다시 만나보게 되었어요!

「최악의 최애」를 재미있게 읽었던 어린이 독자라면

「미지와 무지」를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딸아이가 너무나 반겼던 신작 도서 「미지와 무지」

최근 들어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고 합니다.




6학년이 된 미지, 이제 초등학생으로서

마지막 1년을 보내게 됩니다.

4학년 때부터 짝사랑해 온 무지와 같은 반이

되면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좋아하는 아이와 같은 반이 되다니~

걱정 반, 기대 반


반 아이들 사이에서 미지가 무지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미지는 결심하게 됩니다.

자신의 마음을 직접 알려야겠다고 말이죠~

하지만 '큰 키'를 이유로 거절을 당하게 되고,

그런 미지를 위로해 주기 위해 단짝 하나는

키 큰 남자아이를 소개해 줍니다^^

미지는 하나가 소개해 준 친구 '설'이라는

이름을 지닌 그 아이와 친구가 됩니다.

그러다 미지네 가족에게 커다란 사건이 생기는데요~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초등학생들의

러브라인을 살짝 들여다볼 수 있어서

저도 덩달아 재미있게 읽었어요^^

딸아이는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 같아서

더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아무래도 이성에 관심이 많이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여서 더 재미있게 읽지 않았을까 싶어요.






미지와 무지는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귀게 되었을까요?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미지와 무지」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두 아이의 러브스토리 말고도

더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 담겨있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친구들이라면

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스토리도

나오니 참고하세요^^

무엇보다 6학년 딸아이가

최근 들어 가장 재미있게 본 책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한답니다ㅎㅎ





미지와 무지가 서로의 최애가 되기까지

알 수 없는 미지와 알지 못하는 무지의

열세 살의 1년이 담겨있는 책 「미지와 무지」

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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