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디자인의 원칙 - 가장 완벽한 아이덴티티 디자인 가이드
조지 보쿠아 지음, 현호영 옮김 / 유엑스리뷰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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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후기입니다.




최근 진로에 관련해서 AI와 긴밀한 소통을

나누고 있어요.

내가 뭘 원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묻고 물어도 그 끝에는 디자인이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제일 좋아하고, 제일 잘 하는 분야라서

그런지 AI도 그렇게 좋으면 그냥 하라고ㅎㅎ

하더라고요? ㅎㅎㅎ

명쾌하지만 씁쓸했던 AI의 조언;;




로고디자인 생태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고,

지금 너무나 레드오션이고,

또 AI로 손쉽게 만들어지는 세상이어서

나의 평생직업으로 괜찮은가 싶더라고요.

고민의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

끝맺음을 지었다 말았다를 여러 번 반복하고 있는데

그래도 트렌드는 알아야겠고,

내가 잘 하는 분야를 손 놓고 있기 싫어서

야무지게 읽어보기 시작한 책!

「로고 디자인의 원칙」



목차를 살펴보니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잊고 있었던 디테일한 부분을 체크하면서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많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로고디자인 요소들이

총망라되어 있는 느낌!

픽토리얼 스타일, 레터폼, 추상형 마크,

워드마크, 모노그램 등등

규칙 또는 불규칙, 덜어낸다 더한다, 대칭 비대칭,

오버슈트 비대칭, 솔리드와 라인까지

눈과 손이 근질근질하더라고요.

디자인 감각을

잊고 싶지 않아서 들여다보게 된 책인데

마음 한 쪽이 슬프더라고요.

어쩌다 이런 고민을 하게 되었는지

왜 이렇게 됐는지;;

브랜드 콘셉팅부터 무드보딩을 거쳐

스케치와 초기 디자인 단계를 넘어

정교화 단계와 미세 조정 단계 그리고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정리하는 부분까지

처음과 끝을 모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브랜드 디자인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단순하고, 깨끗하며, 세련된 스타일과 프로세스에서의

그리드 시스템과 기하학적 형태의 사용을

면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책!

이 책의 저자, 보쿠아가 지닌 디자인 방법을

엿볼 수 있는 스킬셰어까지 알차디 알찬 책!

브랜딩이나 로고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책인 거 같아요!


시원시원한 레이아웃으로

눈의 피로도 없이 임팩트 있게 책을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부분까지

모두 좋았던 책이랍니다.

로고 디자인에 관심 많은 분들은

필수로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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