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딸깍, 우정 뽑기 ㅣ 즐거운 동화 여행 211
권민경 지음, 오묘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2월
평점 :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또래 친구들 관계 속에서 느끼는
조심스러운 마음들을 공감할 수 있는 책!
[딸깍, 우정 뽑기]
어른들도 여전히 어려운 사람과의 관계를
아이들이 어떻게 풀어내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어른보다 더 성숙하게 관계 속 신뢰를 쌓아가고,
이해하는 과정이 담겨있어서
아이가 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친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아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어서
어른보다 더 성숙하고 멋지구나!
생각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언제라도 우정을 뽑을 수 있다면?
우정이라는 단어가 싹트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그런 우정을 딸깍! 뽑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은 왕따로 고통받는 수아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삼총사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어느 날, 학교 가는 길 문방구에 있는
'포춘 쿠키 자판기'에서 맛있는 포춘 쿠키를 뽑게 됩니다.
포춘 쿠키 안에는 '상처 입은 새 한 마리가
따뜻한 둥지를 찾아 날아오고 있어.
네 온기를 나누어 주겠니?'라는 쪽지가 나옵니다.
포춘쿠키를 뽑은 그날 마스크를 쓴 수아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게 됩니다.
수아는 마스크를 벗지 않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지도 않는 친구였어요.

심지어 점심시간에도 마스크를 살짝 들고
음식을 먹는 수아를 보면서 아이들은
아침에 뽑은 쪽지의 의미를 떠올리게 됩니다.
서로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제때 전달해 주는
포춘 쿠키 자판기는 뭘까? 마법일까?
마스크를 벗지 않는 수아는 어떤 비밀을
갖고 있는 걸까? 포춘 쿠키 자판기는
어떤 역할을 갖고 있는 걸까?
머릿속에 물음표가 하나씩 지워지면서
읽게 되는 책 [딸깍! 우정 뽑기]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순식간에
완독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우정 이야기
[딸깍! 우정 뽑기]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우정을
조금 더 진지하게 들여다볼 수 있답니다.
겨울방학 흥미롭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책
초등 추천도서 [딸깍! 우정 뽑기]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