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 청소년 홀릭 3
김경미 지음 / 슈크림북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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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딸아이가 슈크림북 출판사에서 출간된

청소년 도서를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블랙북, 리와인드 베이커리에 이어

이번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 책까지!


이 책에 나오는 어부바 앱은

'어디든 부르면 바로 달려갑니다'의 줄임말 입니다.

앱으로 연결되는 여섯 청소년들의

'연대'이야기가 담겨있는 책 이랍니다.

'어부바'는 고등학생들끼리의 도움 공유 앱으로

가입자라면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임무'를

올릴 수 있는 으로 임무가 올라오면 가입자 중

임무 수행 가능한 사람이 '찜'을 누르고,

의뢰자가 찜을 한 신청자 중 한 명을 고르고,

그 사람은 임무를 수행하는 '포대기'가 되는

구조로 되어있답니다.






현 시대를 반영하듯 앱과 관련된 소재의 책이

무척이나 흥미롭더라고요!

슈크림북 출판사에서 출간된 청소년 소설은

아이랑 같이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 너무 좋은 책들이 많아요~

이제 딸아이도 고학년이 되었기에 조금 딥한

감정선을 담고있는 청소년 소설을

자꾸 추천하게 되네요^^

이번 책은 흥미로운 앱이 나와서 그런지

유난히 재미있었네요~





도움 공유 앱에서 의도치 안헤 서로의 삶에

얽히게 된 여섯 청소년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

청소년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폐쇄형 인증 커뮤니티 서비스'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도움을 물질처럼 사고파는 현실을 알리는 동시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보다

익명의 손길에 기대야만 하는 위태로운

청소년들의 현재를 담은 책이랍니다.


여섯 아이들은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아니면 외면하고 싶어했던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펼쳐내고 있어요.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의

오늘을 조용히 응원하게 되는 책이랍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게 느껴질 때

누군가의 어깨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네요.

"도움은 주는 것이 아니야. 연결되는 거야."

고등학생 전용 도움 공유 앱 '어부바'

여섯 청소년들의 말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관계들을 이 책에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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