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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관통하는 글쓰기
스테르담 지음 / 탈잉 / 2021년 5월
평점 :
품절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를 읽고
글쓰기의 어려움을
5통(관통, 보통, 온통, 고통, 소통)의 부표를 잡고
“선하고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 을
향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스테르담 작가는 온몸으로 이야기 해주고 있다.
길이 막막할 때 읽어 봐도 좋고,
잘 가고 있는 건가? 의문이 들 때
아무 쪽이나 펼쳐서 읽어 봐도 좋을 듯 하다.
일관성 있게
솔직하게
그러면서 심지 굳게 이야기를 해준다.
당신이 가는 길이 옳다고
당신의 길에 함께 하고 있음이 감사하다고.
-------내맘이 끌린 글귀 모음 ------
1.
관통
메타인지는
‘자기 객관화’
나를
조망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절대적 방법
2.
보통
질문을
던지는 글
오늘은
글요일
질문은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보지 않을 때 일어난다.
3.
온통
세가지
이상의 주제로 글쓰기를 시작하라.
업세이(가장 많이 가장 자신있게 써낼 수 있는 것)
에세이(일기 같은)
취세이(취미-영화감상평, 서평
등)
4.
고통
장애물은
뛰어넘으라고 있는 것.
나를
고려하지 않은 목표, 나와 협의하지 않은 목표는 나를 괴롭힐 수 있는 고문방법.
나부터
챙겨야 한다.
5.
소통
브런치
“선하고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
글쓰기가 나에게
일러준 삶의 방향이다.
나는, 이 삶의 방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뵙길 바란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바로 지금의 당신도.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