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스펜서 존슨 지음, 형선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이 책을 고3때 읽었습니다. 지금은 재수생활중이구여;;

고3때 이 책을 사서 그날 2~3시간 만에 후딱 읽어버렸습니다.

베스트셀러가 되기전에 샀는데 어느날 보니 유명해졌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다시한번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공부가하기싫어서 빈둥대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와서 다시 읽어”f는데.

그때하고는 느낌이 다르더라구여. 재수생활을 하다보니 현재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것같습니다.

그리고 고3때 생활에서 잘못된점을 되짚으며 같은 절차는 밟지말자하는 다짐도 하게되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알차게보낸다는것.. 그것만이 바라던 미래를 만드는 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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