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에 문외한인 나 같은 사람에게 딱 좋은 보험가이드

[전자책] 보험, 진짜 필요할까? : 보험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또박또박 보험가이드
이용성 지음 / 파파스북 / 2018년 3월

보험, 진짜 필요할까? 솔직히 필요하긴 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입하려고 할 때는 내용이 너무 어렵고, 보험설계사가 권하는 상품을 하자니 금액이 너무 쎄다. 과연 그들은 나를 위해서 권하는 걸까? 자신을 위해 수수료가 좋은 상품을 권하는 걸까?도 솔직히 의심스럽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참 쉽게 읽힌다. 보험가입의 핵심을 잘 짚어준다. 초보인 나의 입장에서. 저자가 이미 보험설계사를 그만뒀으니 자신의 수수료를 위해 특정 상품을 권하지도 폄하하지도 않는다.

보험에 문외한인 나 같은 사람에게 아주 좋다. 반면 보험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보험내용과 특약에 대한 세부설명, 세세한 부분 등은 생략되어 있다.

하긴 이 책이 보험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씌여진 책이니 너무 많이 알려줘도 나같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헷갈린다. 이 책에서 말한 쉽고 심플한 내용만 알아도 내겐 충분했다.

도전은 과감한 자에게 주어지는 재능이다!

나는 오늘 놀라운 일을 할 거다 - 당신의 삶과 일에서 완전히 달라질 하루
이용성 지음 / 파파스북 / 2018년 3월

'도전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나는 이 말을 참 좋아한다. 하지만 말처럼 쉽게 도전하지 못한 경우가 참 많다.

도전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면서, 정작 행동하지 못하는 나.

얻는 게 없어서일까? 아니면 도전하기가 두려운걸까?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가 도전 앞에서 과감해지길 바란다.

- 과감한 행동에는 놀라운 결과가 따라온다.

- 놀라운 일은 스스로를 믿을 때 꼭 일어난다.

- 과감해지면 결국 돈이 따라온다.

- 이제부터 내가 시장의 기준이다.

- 과감하게 요청하는 자에게 행운이 따라온다.

- 놀라운 일은 놀라운 행동의 결과이다.

- 창업의 시작은 돈이 아니라 의지이다.

그리고 나에게 용기를 주는 저자의 한 마디

"당신은 이미 2%에 속하는 과감한 존재다."

그래! 나도 이제 과감해지자.

도전은 과감한 자에게 주어지는 재능이니까 말이다.

도전은 과감한 자에게 주어지는 재능이다

[전자책] 나는 오늘 놀라운 일을 할 거다 : 당신의 삶과 일에서 완전히 달라질 하루
이용성 지음 / 파파스북 / 2018년 3월

'도전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나는 이 말을 참 좋아한다. 하지만 말처럼 쉽게 도전하지 못한 경우가 참 많다.

도전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면서, 정작 행동하지 못하는 나.

얻는 게 없어서일까? 아니면 도전하기가 두려운걸까?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가 도전 앞에서 과감해지길 바란다.

- 과감한 행동에는 놀라운 결과가 따라온다.

- 놀라운 일은 스스로를 믿을 때 꼭 일어난다.

- 과감해지면 결국 돈이 따라온다.

- 이제부터 내가 시장의 기준이다.

- 과감하게 요청하는 자에게 행운이 따라온다.

- 놀라운 일은 놀라운 행동의 결과이다.

- 창업의 시작은 돈이 아니라 의지이다.

그리고 나에게 용기를 주는 저자의 한 마디

"당신은 이미 2%에 속하는 과감한 존재다."

그래! 나도 이제 과감해지자.

도전은 과감한 자에게 주어지는 재능이니까 말이다.

돈되는 손편지 쓰는 방법을 이 책을 읽고서 알았다.

[전자책] 손편지 보내기 전 확인하면 비약적으로 매출이 오르는 핵심 8가지 : 사소한 실수 하나가 당신의 편지를 손으로 쓴 쓰레기로 만든다
이용성 / 파파스북 / 2018년 1월

손편지 써 본지도 오래됐지만 사업에 손편지를 접목시켜봐야지하고 생각한지는 최근의 일이다. 누가 가르쳐준적도 없고 배워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손편지는 제법 쓴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 열심히 하면 결과는 나온다는 말만 믿고서말이다.

솔직히 손편지 쓴다고 매출이 팍팍오르지도 않았고 요즘 시대에 나는 손편지쓴다라는 정도의 위안만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이유를 이 책을 읽고서 알 수 있었다. 내가 보낸 손편지가 왜 효과가 없는지. 손편지에 관해서 좋은 내용과 팁이 쏠쏠했다.

손편지는 누구나 쓸 줄 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쉽게 생각하나보다. 돈되는 손편지 쓰는 방법을 이 책을 읽고서 알았다. 책을 읽다보면 '그건 알고 있는데'라는 내용이 많다. 하지만 나는 그걸 제대로 알고 있을까? 생각해보니 그건 또 아니다. 대충 알고 설렁설렁 썼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알았으니 나도 제대로 써봐야겠다.

손편지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가 알찬 책, 작은 사업을 하는 내게 딱인 책

[전자책] 마법의 손편지 마케팅 : 고객을 모아주는
이용성 / 파파스북 / 2018년 1월

저자의 손편지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가 알찬 책이다.

작은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동안 광고를 하기엔 비용이 많이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전단지를 돌리자니 그것조차 쉽지 않았고 효과도 미비했다. 하지만 이 책의 손편지는 비용적이 면도 그렇고 일단 저자의 손편지 마케팅이 쉽다는 면이 매력적이다.

나는 책의 정보가 따라하기 쉬워야 한다고 보는 사람이다.

어떤 책은 정보는 정말 좋은데 따라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 저자의 강의를 들어야하는 경우도 많았다. 솔직히 들어도 따라하기 힘들어 또 많은 돈을 들여 컨설팅을 요청해야 했다. 하지만 이 책의 손편지 마케팅은 따라하기가 쉽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하긴 다 보여주니 쉬워보이겠지만 말이다.

읽으면서 이렇게 따라쓰면 되겠다는 실전사례도 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다만 더 많은 사례를 실어줬으면 하는 바램인데 그건 내 욕심일테고 일단 책에 나온것만이라도 따라해야겠다. 그것만해도 지금 아이디어가 마구 떠오른다. 작은 사업을 하는 나에게는 아주 좋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