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저넌에게 꽃을
다니엘 키스 지음, 김인영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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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가 되어 비추어 본 세상은 오로지 불공평하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도대체 어떤사람이어야 인정받는걸까!! 그 해답을 찾으려 노력하는 찰리.. 그렇다면 우리는, 나의 찰리는 내안에 아직 살아있을까? 잊지말아야지. 앨저넌에게 꽃을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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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남주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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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면서 조금은 지루했다. 그러면 어때, 앉은자리에서 다 읽었는걸? 명불허전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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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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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좋은 책. 군더거기 없는 글. 엄청난 몰입으로 마지막 페이지에 멈춤. 아.. 당했다. 김영하작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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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심청 - 사랑으로 죽다
방민호 지음 / 다산책방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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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의 굵직한 스토리는 대한민국 모두가 알만한데, 이미 아는 전개를 연인심청에서 읽을때마다 일어나는 감정은 나도 모르겠다. 가슴이 헛헛한게 다시 뜨거워졌다가 목이메이다가 눈물이고이는 아름다운 소설이다. 문장 하나하나 놓칠게 없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을 이책을 통해 다시 알게되었다. 책을 펼치자마자 빠져들었다. 가을로 접어드는 날 이 책을 만나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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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시피아 영어 구문독해
성기근 엮음 / 유풍출판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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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해보고 인강을 본 결과, 과외를 받든지 동영상 강의를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오역이 너무 많고 구문책 중에 난이도가 있는 책이기에 독학으로 이책이 쉽다는 사람들은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다. 이 책을 독학하다 본인이 바보라는 생각은 안하는게 낫다. 그럼에도 지문의 내용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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