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저넌에게 꽃을
다니엘 키스 지음, 김인영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찰리가 되어 비추어 본 세상은 오로지 불공평하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도대체 어떤사람이어야 인정받는걸까!! 그 해답을 찾으려 노력하는 찰리.. 그렇다면 우리는, 나의 찰리는 내안에 아직 살아있을까? 잊지말아야지. 앨저넌에게 꽃을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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