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황태자의 첫사랑 범우 사르비아 총서 649
T.슈토름 외 지음, 홍경호 옮김 / 범우사 / 200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범우사에서 82년에 출판된 판본을 읽었는데 번역자가 말했듯이 원문을 그대로 옮기는 것에 주의해서 그런지 초반에는 조금 어색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호반이란 이야기는 번역에 크게 영향을 받는 이야기가 아니더군요. 라인하르트가 눈물을 머금은 장면은 가슴이 찡~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