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미스터리가 써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미스터리로맨스인가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다만 추리 부분이 적어서 좀 안타까웠다ㅜㅜ... 하지만 마지막 장면 덕분에 둘의 관계진전이 기대되기때문에 다음권도 구매!
일본어 처음 공부할때 곁들일 책으로 괜찮은 것 같다. 다만 중간에 히라가나 읽는법이 사라지기 시작하므로(당연하지만) 히라가나를 어느정도 알고가면 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