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융의 미래 - 팬데믹 이후 10년, 금융세계를 뒤흔들 기술과 트렌트
제이슨 솅커 지음, 최진선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1월
평점 :
제이슨 솅커는 2019년 그의 저서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대차대조표,
양자컴퓨팅, 불어나는 정부의 빚, 미 정부의 재정지원 혜택붕괴 등~~
을 분석하면서 금융위기를 예견한바 있는데요 ~~~
그 후 1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1년도 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일어난 사건들( 각 나라에서 취한 국경폐쇄, 이동제한, 봉쇄, 행사 취소 등등 )로
소비위축은 물론, 지역경제 타격, 심지어 지역을 넘어 국가경제, 세계경제까지 ~~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을 보고
느린 걸음으로 오는 중이라고 믿었던 금융위기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급류를 타고 사회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분석!
이 시점에서 금유의 미래를 다시 논의해야 함은 필수템인거져!!
그래서 위기의 미래를 헤쳐나가기 위해서
"금융의 미래"을 꼭 읽어야 할 거 같네욧!
#금융의미래 #제이슨솅커

책의 목차
제1부 시장의 동향 / 제2부 기술의 동향 /제3부 장기적 위험 / 제4부 세계의 동향
으로 구성되어
시장의 흐름과 연관된 중요한 기술과 트렌드 요소들을 잘 설명하고 있네욧!
금융의 미래는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간접비를 줄이는 방안을 찾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므로
최첨단 기술인 핀테크에 주목할 필요가 있네요~~
핀테크는 무료 온라인 거래이기때문에 비용절감효과가 엄청날 뿐 아니라,
언제 어느때든 접근할 수 있어서 접근성도 완전 좋고!!!!
이렇게 한번 경험하면 사용자들은 핀테크의 마력에서 푸욱 빠져 버리고 말게 됨~~~
아직까지는 다소 핀테크가 기존 금융서비스의 밥그릇을 뺏고 있다는 느낌이지만
미래의 금융서비스 핀테크는 필수템!
세계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가
지난 수년간 난제 중 하나인 수익률사냥, 즉 투자 수익률추구에 대해서는
역시 팬데믹으로 모든 투자처의 수익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데다,
은행들은 낮은 이자율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상장 기업의 수도 기업의인수합병 등으로
최근 몇년간 거의 반토막이 났다는 등등의 여러 사실에 근거해
앞으로 10년 동안 수익률사냥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네욧!
그러므로 위험부담이 높은 투자처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으라고 조언해줌~~
집단 메뚜기떼에 대해서도 경고!!!
집단 메뚜기떼란
어떤 기술이 개발되어 SNS, 언론등에 보도되어 알려진다싶으면!!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리라 성급하게 기대하고!
관련기술이라고 하면 ~~
아무생각없이 몰려다니면서 확대전파하면서
묻지마투자하는 무리를 지칭하는데요!
과거 비트코인의 예에서 잘 볼수 있고,
미국에서도 블록코인와 관련없는 다수회 회사들조차
회사명을 블록코인이 들어가게 바꿔버리면
주가가 치솟았다고 하니~~~
정말 주의해야 겠지요!
제이슨 솅커는 앞으로 양자컴퓨팅도 메뚜기떼의 압력에 노출될 염려가 크다고 지적하네욧! ^^
빅데이타는 이미 기업에게 데이터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지만!
펜더믹 이후 그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해서
이제는 데이터가 공식적으로 대차대조표에 기재될만한 자산이라는 개념이
확대되고 있다고 하네욧!
그래서 미래에는 현금이나 부동산보다
더 비중있는 자산으로 여겨질 거라고 전망~~~
그런데 컴퓨터기술이 2년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은 이미 깨진 상태라
현재는 데이터 저장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함!
해결책은 양자컴퓨터로 데이터 처리능력을 높이는 것인데
양자컴퓨터에 대해서도 별도의 장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핵심적인 신기술인
자동화, 블록체인, 양자컴퓨터, 사이버보안, 로보어드바이저, 불안한 AI에 대한
밀도높은 설명이 이어지네욧! ^^

계속 증가하고 잇는 미연방 정부의 부채는 문제상황인데 ~~
코로나19는 이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고!!!
2020년 1분기말 미국 재무부 공식발표에 따르면
연방정부 부채수치는 23조 2천억달러라니
어마어마하네욧 ㅠㅠ
그런데 미국만이 아닌 전세계가
펜데믹과 불황을 타계하기 위해 부채를 늘리고 있다는 점 ㅠㅠ
IMF는 세계 공적 부채가 제2차세계대전 이후 최고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하네요!!
더 최악의 소식은 세계경제가 회복할 때가 얼마나 많은 빚을 더 질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
그나마 다행은 다같이 부채의 짐을 지고 있어서 환율은 안정적이라는 점! ㅋㅋㅋ
늘어나는 부채에 대한 이자, 실업률, 사회보장비율과지원은
아직은 정부재정의 1/2정도 수준이라지만~~
미국역시 노령인구증가로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는 추세인데다가
세금내는 사람은 점점 줄어드는 상태라서 지금 상황은 악화일로라고 하네요!
부채도 문제이지만
양적완화정책도 문제되겠지요!
그런데 보통 연준이 돈을 찍어낸다라고 표현을 많이 하는데
이 책에서는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로 설명하네욧! ^^
"그들의 논리는 이것이다.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돈으로
단기 자산을 매입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허상의 돈을 만들어내
대차대조표를 늘려 단시간 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여러자산,
예를들면 주택담보대출, 채권, 다른부채자신을 매입한다.
이 자산들은 만기가 되었을 때
대차대조표에서삭제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확대된 대차대조표가
다시 돌아올 수 있으며,
애초에 없던 돈은
그대로 사라지게 된다는 이론이다" (p167)
현재는 과거보다 훨씬 더 대차대조표를 확대하여
광범위하게 자산을 매입했다고 하네욧
그리고 문제는 2018,2019년에 걸친 대차대조표 축소시도에는
실패(사업및고정투자 경기침체)했다는 점인데요!
이를 미루어볼때 확대는 가능해도 축소는 힘들다고 ~~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런 상태를 양쟈(quantum)상태로 표현했네요! ㅋㅋㅋㅋ
즉, 중앙은행이 아무것도 없으면서 !
모든 것을 가진다면 우리 경제는 마치 '양자'처럼 된다고 ~~~
물리학적 양자상태는 빛이 파동상태이자 입자상태로 중첩된채 동시에 존재하는 현상으로
아무것도 안가진 중앙은행이 모든 것을 가진다는
여튼 이런 양적완화는 지속가능성에 있어 좋은 신호가 아님은 분명하지요!
이런 역학관계가 얼마나 오래지속될 수 있을지 의문인데요!
그런데 문제없이 마무리될수도 있을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하고 !!
양적완화정책이란 아직 불확실한 거 같아요!!
실제로 확실히 알게 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
그래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하네요~~

코로나로 국민들이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 등이 UBI라고 하네요!
UBI(Universal Basic Income) :
근로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국민이 일률적으로 평등한 소득을 받게 한다는 개념
이 제도의 결정적 문제점은 그 것을 감당할 돈이 없다는 것!!!!!!!! ㅠㅠ
이 이외에도
인플레이션상승 / 세금상승 / 장기적 경제발전에 문제초래 / 사회분열의 위험성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UBI의 기원은 칼 마르크스라고 인식하며~~
아직 공산주의실패의 최종판단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한
제이슨 솅커의 견해는 완전 흥미롭네요!

제이슨 솅커는 금융의 미래를 내다봤을 떄,
교육이 고용가능성과 급여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 요소가 될것이라고 하네요~~~
일자리를 얻을 기회는 지금과는 다른 영역에서 펴쳐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우리는 자기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새로운 기술중심의 기능을 배워야 한다고 ~~~
따라서 교육과 전문적 성취가 필수조건으로 부상한다고 하네요!
여러분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며
다른사람보다 한발 앞서는 것은 순전히 자신에게 달려있다.
그렇게 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맺으리라 확신한다.
금융에서는 약간의 차이에서 수익이 창출된다.
이제 여러분 차례이다.
이 책이 전해준 바를 바탕으로 이익을 얻는 우위를 점하라.
코로나 이후의 금융의 미래에서 당신의 활약이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