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이다보니
내용이 간단해서
작가님께 실례가 될 듯하여
간단한 사진만 멀리서 찍었어요.
연필로 슥슥 그린 느낌과
다양한 콜라주로 표현한 그림들이
따뜻한 느낌입니다.
외동이라 친구 사귀기 어려워하는
딸아이가 친구를 주제로하는 책들을 좋아해요 ㅎㅎ
실전에서는 아직 수줍어하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이런 다양한 시각을 간접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책들이 많아 엄마는 오늘도 걱정을 덜어봅니다^^
♡이 포스팅은 책을 협찬받아 솔직한 제 생각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