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주시라는 줄임말로 종종 들어봐서 이름은 알았지만 키워드나 내용은 잘 몰랐다가 이번에 재정가 리스트에 올라와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청게물이라서 바로 구매했고 무엇보다 공이 매력있는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