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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누도 잇신 감독, 츠마부키 사토시 외 출연 / 마블엔터테인먼트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DVD를 구입하고 계속 안봤습니다. 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지만, 위성티비에서 하더군요^^;;;

 

티비에서 봤던 게 생각이 나서 DVD를 보게 되었는데요. 제 것만 그런가요. 추가 디스크의 작동이 이상하더군요.  메뉴 하나 보고 다시 전단계로 가면 DVD가 작동을 안합니다.  그래서 껐다 켰다를 반복하며 봤는데요. 이거 어떻게 보면 불량이 아닌가 싶은데요.

 

저는 교환날짜가 많이 지나 그냥 소장하고 있지만, 이 걸 구매하실 다른 분들은 받자마자 바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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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록흔 1
한수영 지음 / 현대문화센터 / 200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내용은 이미 많은 분들이 리뷰를 다신 만큼 정말 재밌다. 

근데 무협을 많이 읽은 내가 보기에^^  무저갱의 부족하거나 비현실적인 얘기나.. 무공을 마치 권위와 비례하듯이 쓴 면.. 사실 무협적인 면을 부각시키면 이 소설은 많이 늘어지고 재미없어질 거라는 생각은 든다.

누군가의 평처럼, 마치 퇴마록인 줄 알았다라는 말에 공감한다.  왠 귀신들이 그렇게 많은지..  

또 신문이라는 것이 전제정치에 있던 것이던가.. 세자빈 간택을 위한 방이라고만 해도 좋을 것을.. 이 부분을 읽을 때 정말 재밌게 읽다가 확 깨더만.. 여튼 무척 재밌는 책인 건 맞지만, 무협은 왠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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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연인 1
김이현 지음 / 청어람 / 200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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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가.. 어디선가 평을 보고 어제 이 책을 샀습니다.

보통은 서점에서 내용을 간략하나마 보고는 샀는데, 얼마 전에 읽은 [당신은 나의 것?_지수현작]이 재미있어서였는지, 서점주인의 잘 팔린다는 얘기만 듣고 샀는데, 왠걸..

 어제 1권의 중간까지 읽었는데, 도대체 뭔 얘기를 하려고 하는지 종잡을 수 없거니와, 캐릭터의 성격도 모르겠고. 감정의 전환이 너무 빨라 도대체가 이야기를 이해하기가 힘들었어요. 보통의 단어들을 배열해도 정말 신선한 감정표현이 있는 반면에.. 이 책의 감정이란 그저 겉만 해당되는 거 같습니다.

 게다가.. 대화내용 역시.. 현실감 부족.

 어제 한숨을 내쉬며 책을 읽었는데, 재미없고 이해하기 힘든 내용에 아침에도.. 계속 기분이 불쾌했습니다. 눈에 안보이는 곳으로 치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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