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최전선 -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은유 지음 / 메멘토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글쓰기는 삶을 이해하기 위한 수공업으로 부단한 연마가 필요하다.˝(p.43) ˝다만 내가 나를 설명할 말들을 찾고 싶었다. 나를 이해할 언어를 갖고 싶었다.˝(p.16) 아포리즘 같은 글귀들을 노트에 필사하고 오랜만에 생각을 넘어서 사유를 하고 그러다보니 의식의 확장을 가져오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