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23
아베 야로 지음, 장지연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2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12시가 지나면 열리는 식당 사연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술마시는 공간에서 위안을 얻고 가는 식당 평범한사람들이 음식과 한잔의 술로 삶을 살아가는 힘을 받는식당 집근처에 이런식당이 있었으면한다 그럼 매일가텐데 만화로 위안을 얻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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