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1
김진홍 지음 / 한길사 / 1999년 10월
평점 :
판매완료


젊은시절 훌륭한 일들에 참 존경했었다.사람은 가족의 부귀영화를 위해서 혹은 나이들면 결국 다 스스로의 욕심에 먹히고마는걸까.설교시간에 편향적인 정치적발언들도 듣기 힘들었는데 박수받고 은퇴를 했음에도 자리옮겨 계속 목회활동이어가고..이젠 여러모로 존경했던 단한순간도 후회막급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