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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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법가지고 덕들이 뭐라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한글날을 맞아 적지만, 최만리의 상소를 받아치면서 세종이 `너희가 운서를 아느냐? 사성칠음에 자모가 몇이나 있느냐?`라고 했던 일을 기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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