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쎈 초등 수학 4-1 (2021년용) 초등 쎈수학 (2021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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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학교 등교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요즘이

더욱 엄마표홈스쿨이 더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중학생이 된 큰딸램이 초등학생 내내 사용하면서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잡게해준선생님같은 좋은책신사고 쎈수학시리즈!

그래서 초등4학년 둘째 수학도 쎈시리즈로 준비해서

겨울방학동안 개념쎈으로 초등4학년 1학기 수학을 예습한 둘째딸램은

개학을 하고 학교 수업진도에 맞춰서 요즘은 쎈과 쎈연산을 풀고 있어요~

학교수업시간 교과서로 다시한번 배우고

쎈으로 다시한번 복습을 진행중이지요~!


응용 C 도전하기 문제가 어려운감은 있지만

QR코드속 친절한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 금새 해결할수 있어요!



단원평가까지 모두~!

진도 맞춰서 쎈문제집으로 복습까지 마친 작은딸은

학교 수학단원평가가 기다려진다고 하더라구요~

좋은책신사고 쎈으로 수학자신감이 쌓이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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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 발음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김민영 지음 / 다락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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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학교에서 중국어를 배우긴 했지만, 기초부터 다시 중국어를 배워보고 싶다는 딸에게

다락원 출판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발음>을 준비해줬어요~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배운 중국어가 큰 도움이 안되었다고 말하는 딸이라

중학생이지만 어린이용으로~!

책을 받자마자 표지를 보고는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쓰는 책 아니냐며

초딩인 동생이 딴지를 걸자,

어른도 중국어를 처음 하는거면 어린이처럼 배워야하는거라며 책을 살펴보기 시작하는 큰딸~

중국어 공부는 주말에 하겠다고 계획도 세웠어요~




 

아이들이 배우게되는 중국어를 사용하는 중국이란 나라에대해서 알려주는

처음 중국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유익할 페이지~

중국어를 읽을 때는 한어병음으로 쓰인다는 기본부터 설명하고 있어요~

한어병음은 성모와 운모 그리고 성조를 모아 쓰는데

그 소개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그림과 스토리로 설명하고 있구요~



 

쓰면서 한어병음을 익히고~

각 과에서 나오는 병음으로만 되어있는 단어들을 QR코드를 찍어서 발음을 듣고

따라읽고 , 쓰면서 발음을 체계적으로 연습할수 있어요~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복습할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들과 활동지가 부록으로 있어서

성모,운모,성조의 자유로운 조합을 만들며 발음연습을 해볼수 있는 발음카드, 첸트부르기, 활동지등을 활용해

아이들과 놀이하듯 함께 배우면 좋을것 같아요~!

딸램 공부할때 옆에서 조금씩 따라하다보니 엄마도 중국어 발음이 조금씩 되더라구요~!

 


 

재미솔솔 낱말표 붙이고 엄마와 누가 먼저 다 외우는지 내기를 하자는데...

나이드니 진짜로 기억력이 짧아져서 외우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딸램의 중국어공부 의욕을 불태워주기위해 도전합니다~!

중국어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발음

아이들과 함께 배워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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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영단어 A단계 - 초등 3학년 수준 초등 우공비 일일영단어
신사고 영어 콘텐츠 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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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학습하는 습관들이기 좋은

우공비 일일공부~!

영어를 좋아하지않아 너무 안시켰더니 단어읽기조차 잘 안되는 초4 둘째,

초4 학교 영어수업후 아무래도 안되겠는지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네요~!

얼씨구나~!

어렵지않고 재미있게 조금씩이라도 매일매일 스스로 학습할수 있는

우공비 일일영단어를 준비했어요~



코로나19로 학교에서조차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하지못한 초3을 보낸 딸이라

4학년이지만 첫단계부터 차근차근 하기로 결정!

초등3학년 수준의 A단계를 더 준비했답니다~



우공비 일일공부 습관표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 스티커붙여가며 매일매일 학습이

차곡차곡 쌓이는걸 한눈에 확인할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라이언의 방에는 무엇이 있을지~

귀여운 그림들로 배울 단어들을 먼저 소개해주고 그 옆페이지에서

단어들을 듣고 써보면서 익힐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QR코드가 단어익히는 페이지에 있어서 찍으면

바로 들을 수 있어서 편리하구요~

Day1~ Day30

매일매일 꾸준히만 해준다면 한 학년에서 배우는 영어단어를

30일만에 끝낼수 있는

우공비 일일영단어!


림사전 보는것 같아 아이들이 단어를 이미지로 익히기 좋아요~

그림이 깜찍한 카카오프렌즈라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친근감있는 캐릭터의 스토리있는 단어공부를 끝내고 난뒤

소리, 의미, 철자를 익혔는지 확인학습을 마치면 하루 공부량 끝~!

매일매일 학습하는 일일공부량은 4페이지가 적당하더라구요~


학습한 단어를 이용해 문장을 만들어보면서 영어 어순도 익히게되는

알찬 우공비 일일영단어~!


뒤쪽에 붙어있는 단어암기 스토리북 부록을 찢어서

엄마에게 가져와 검사를 받기로 약속한 딸~

늦었다고 생각할때 시작하는게 제일 빠른법~~!

초3수준인 우공비 일일영단어 A단계부터 시작해 매일매일 꾸준히~

30일이면 한 단계 완성할 수 있으니 앞으로 쭈욱~

잘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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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한 권으로 끝내는 파닉스 영단어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영어
정효준 지음 / Happy House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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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해피하우스출판 '한 권으로 끝내는 파닉스 영단어'를 선택한 이유는

초등3~6학년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영단어 840개 수록되어있어

파닉스를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초등6학년까지의 영어단어를

예습할 수 있다는 것!



자음, 단모음,장모음,연속자음과 이중자음,

이중모음, R통제모음, 묵음을 5개의 Chapter로 나뉘어 있어요~

QR코드를 찍어서 단어들을 읽고 써보면서 익히고

연습문제를 풀어보면서 확인하면되는데요



QR코드 찍어서 따라읽으며 하니 혼자서 해도 어려워하지 않더라구요~



제시된 단어들을 바른 순서로 배열하여 대화를 완성하는 Chanllenge문제에서

순서를 조금씩 틀리게 쓰는것만 살짝씩 고쳐주고

엄마와 역할을 정해서 한번씩 묻고 대답하는 식으로 학습을 하니

딸램도 재미있어하구요~



b와 c로 시작하는 초등영단어가 많은지 (1),(2)로 나뉘어있어

더 많은 발음연습을 하게됩니다~



자음 b~f 까지 익히고난뒤 확인학습할수 있는 종합문제



Chapter 가 끝나면 챕터에서 앞에서 배운단어로 재미있게 퍼즐을 완성하며

배운내용을 확인하는 Review까지 알찬 구성~!



<한 권으로 끝내는 파닉스 영단어> 교재를 모두 마쳤다면

책속부록인 파닉스 영단어 쓰기 노트를 활용하면 파닉스도 떼고 초등 필수 영단어도 떼는 일석이조의 교육효과를 볼수 있어요!

단어테스트를 무료다운로드 받아 테스트해보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가뜩이나 영어에 흥미가 없는 둘째라...단어철자를 정확히 외워야한다고

달달복지 않으려구요~

파닉스를 익혔으면 단어를 천천히 읽으면서 써보는 연습은

영어단어를 익히는데 도움이되고

영어단어를 읽으면서 파닉스를 다시한번 깨우치게되어

학습후 큰 부담주지않고 다시한번 반복해주면서 파닉스를 끝내려고 합니다~

이 한권으로 파닉스를 마치고나면 둘째딸램이

정말 배우고 싶어하는 영어노래(팝송)을 알려주면서

영어에 흥미를 갖게 도와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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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괴담회 - 전건우 공포 괴담집
전건우 지음 / 북오션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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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돌아가며

무서운 이야기를 하며 놀았던

추억을 소환해준 북오션 출판 전건우 공포 괴담집

<금요일의 괴담회> 를 소개할께요~


너무 무서워서 눈가리며 보면서도 재미있었던 '13일의 금요일'이

먼저 떠올라 기대하며 책을 펼쳐봤어요~


17개의 단편 이야기로 구성된 공포 괴담집~

제목부터 으스스~

17편의 괴담이야기는 어디선가 들어본적이 있는,

처음 들어보지만 나도 그런적이 있는듯한 실제 있을법한 이야기들로,

각각의 단편들이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장소나 소재를 주제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더 오싹한 기분이 들게만드는 괴담이야기!

저는 너무 좋아하는데요~ 가끔 친척조카나, 딸램들 친구들 모였을때 한번씩 해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해서 더 즐겨보게 됩니다~

피를 흘리며 한계단씩 올라가 13번째 계단까지 오르면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공부와 성적에 얽매여있던 중고등학교때 많이 들어보던

학교괴담이야기.



그중 11편 '외로운 아이 부르기'는 고등학교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분신사바'라는 비슷한 놀이를 한 기억이 나서 더 재미있게 봤어요~

삶이 시시해서 수시로 자살기도를 하는 한 청년이

'흉가체험'안내 알바를 하다가 겪게되는 '그 여름의 흉가'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듣게되면 밤에 잠을 설친다고 피하는

예비중1 큰딸램과는달리 초4 둘째딸램은 무섭지만 반전이 재미있다며 끝까지 읽고는 엄마와 어떤 이야기가 더 무서웠는지 이야기나누며

즐거워했어요~

공포와 기괴함은 일상에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작가가 들려주는 괴담은

섬뜩하고 기괴한 괴담은 인간의 욕망과 뒤틀린 질투로 시작된다는

잔잔한 감동과 교훈도 찾아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조카들을 만나면 촛불켜놓고 하나씩 들려주고픈 괴담이야기~

시리즈로 계속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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