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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를 발로 찬 온달이 ㅣ 즐거운 동화 여행 102
포도아빠 지음, 박다솜 옮김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9년 12월
평점 :
'동심'을 '마음의 첫자리'라고 표현하는 지은이의 책 소개 머리말이 마음에 들어
10살 둘째딸과 함께 읽게된 <항아리를 발로 찬 온달이>를 소개합니다~

꾸준히 발행되고있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 시리즈가 벌써 102번째!
항아리를 발로 찬 온달이는 책 표지에서 보이는 바로 '쥐'랍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주인공 온달이는 도서관에서 빌려 읽게된 '지혜의 책' 115쪽 한귀퉁이가 찢겨져나가
보이지않는 항아리의 이름이,
세번이나 읽었던 책이었는데 기억이 나지않아 걱정까지 하는데요.

물건의 크기를 마음대로 변화시킬수 있는 레이저 총을 개발한 박사의 연구실에서
레이저총뿐 아니라, 쥐들을 마비시키는 전기장치가 장착된 쥐덫인 콩콩이까지 손에쥐게된 주인공 온달이.
이 두가지로 엄청난 힘을 갖게된 온달이는 레이저총을 실수로 발사해
쥐들을 위협하는 고양이와 레이저총을 개발한 박사의 크기를 작게 만들게되는데요
그 힘을 이용해 더 큰 부자가 되고싶어하는 욕심많은 부자 쥐들의 공격으로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온달이와 박사, 고양이.
레이저총과 콩콩이 개발품 쟁탈전이 펼쳐집니다~
작아진 박사님과 고양이, 그리고 온달이는 이 모든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까요~?
항아리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이런 항아리를 왜 온달이는 발로 찼을까요?
온달이는 항아리의 이름을 다시 기억해낼 수 있을까요?
책에서 확인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