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침해 의사 없음]

이 글은 라스티 님의 글을 옮겨 적은 것입니다.

[북플]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기시미 이치로 지음/전경아 옮김

1. 정년 준비는 미래가 아닌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2. 타자를 대등한 존재로 바라보지 않으면 정년 후 고달픈 인생을 살게 된다.

3. 늙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을 받아들인다.

4. 우리는 조직을 벗어나도 세계라는 커다란 공동체 소속이다.

5. 후회하지도 불안해 하지도 말고 오늘에 충실한다.

6. 인간의 가치는 생산성이 아닌 산다는 것에 있음을 기억한다.

7. 성공이 양적인 것이라면 행복은 질적인 것이다.

8. 인간관계의 중심을 자기중심성에서 사랑으로 바꾸어야 한다.
정년 이후의 인생이란 막이 내리고 나서의 인생이 아니다.
내 인생의 본편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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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소개

<<작은 신사들>>은 <<작은 아씨들>>로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 루이사 메이 알코트의 1871년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작은 아씨들>>의 인물들을 다시 등장시키면서 조와 그녀의 아이들이 플럼필드 학교에서 겪는 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알코트는 시동생의 죽음에서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창작했다고 합니다. 알코트는 1886년에 이 작품의 후속작인 <<조의 아이들>>을 발표함으로써 작은 아씨들 3부작이 완성됐습니다. <<작은 신사들>>은 <<작은 아씨들>> 못지않은 인기를 끌어 세 번이나 영화화되었으며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TV에서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 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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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사들
Little Men

지은이 루이자 메이 알코트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일 2017. 8. 11.

페이퍼명 키모책방

이메일 wykim7386@gmail.com
-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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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 한 사람의 사회생활 출발점을 스무 살이라 치고, 그가 얼추 삼십 년 동안 무엇인가 한 가지에 천착한 결과물(여기서는 책이 되겠다)을 접한다면 어떤 심정일까. 일면식도 없던 사이지만 나이, 대학의 전공, 직업,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점까지 나와 많이 닮은 듯하니 없던 친근감이 생기는 것 같다면 좀 억지일까. 심지어 그의 책을 통해 SNS상으로 친구가 되었다....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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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 아파야 경험을 얻는다.
6월 수술이 잡히면서 담당 교수님이 항암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고 하셨다. (물론 수술하고 나니 림프절 전이로 항암 여부 결정 테스트를 하기도 했지만 결국 항암 패스했다.) 그래서 8월 중순으로 학원 복직이었는데 방사선 계획이 너무 늦어져서 9월 말로 밀어졌다. 나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내가 휴직을 하면서 복직할 때까지...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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