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증장애인 최초 뱃지 꿈꾼 33살 조연우 “가족에게 미안하지 않은 세상” 원했다


https://share.newming.io/aQu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