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17세기경 스페인 라만차에 사는 한 신사는 기사 돈키호테 너무 탐독한 나머지 정신 이상을 일으켜 자기 스스로 돈키호테라고 이름을 붙이고 모험에 나섭니다. 돈키호테는 환상과 현실이 뒤죽박죽되어 기상천외한 모험들을 겪습니다. 애마 로시난테를 타고 길을 가던 돈키호테는 풍자를 거인으로 착각하고 습격하여 부상을 입기도 합니다. 돈키호테는 스페인 최초의 근대 소설이며 당대 유럽 최초로도 평가됩니다. 소설은 발표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고 당시 스페인 국왕 펠리페 3세는 길가에서 책을 들고 울고 웃는 사람을 보고 "저 자는 미친 게 아니라면 돈키호테를 읽고 있는 게 틀림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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