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폼페이 최후의 날(The Last Days of Pompeii)은 영국의 작가 에드워드 불워 리튼(Edward Bulwer-Lytton)이 1834년에 발표한 역사 소설입니다.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화산재에 묻혀 사라진 로마 제국의 도시 폼페이를 무대로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영화 <품페이 최후의 날>의 원작소설입니다.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소설의 하나로, 세심한 고증에 의해 당시의 양식과 풍속, 종교 등을 자세히 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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