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 최근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아빠의 친구분이 폐암으로 급작스럽게 돌아가셨다.
증세도 없었다 했는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다 하시더니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셨고, 폐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은 후 며칠 있다 돌아가신 것이다.
아저씨네 가족들은 이별을 준비할 시간도 없이 장례를 치러야 했고 친구의 죽음에 아빠는 많이 우울해하셨다.
새삼 지인의 죽음을 경험하...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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