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마녀 여왕의 자식들>>은 색스 로머가 1918년 발표한 초자연적 소설입니다. 이야기는 마이클 페레라 경의 기묘한 살인사건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끔찍한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한 여인이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의 비밀방으로 납치되어 살해됩니다. 브루스 케인 박사가 안토니 페레라의 비밀무기인 토트 신의 책을 파괴하자 페레라는 힘을 잃고 자신이 소환한 사악한 존재들을 조종할 수 없게 됩니다. 결국 페레라는 다음 날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됩니다.공포소설의 대가 러브크래프트는 이 소설을 브람스토커의 <<드라큘라>>에 필적하는 걸작이라고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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