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 부키의 <세종의 허리, 가우디의 뼈>는 이지환 의사가 쓴 책으로, 탐정이 된 의사가 역사 속 천재들을 본격 진찰하는 책이다. 내가 살면서 위인들의 업적과 삶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많이 읽어봤다만, 그들의 건강상태와 그들이 바라본 질병은 어땠는지 읽게 된 건 처음이다.
그래서인지 나는 이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워낙 <건강&... 계속읽기
https://bookple.aladin.co.kr/~r/feed/535589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