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 터널을 지날 때
빛은 아득하다.
견결하게 살고 싶다만,
삶은 천변만화하다.
고통의 순간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바장이는 움직임뿐.
홀로라고 느낄 때면
삶의 무게는 더욱 감당하기 힘들다.
누군가의 글이 위로가 되는 것은
모진 삶을 견디며 건네는 따뜻한 손길 때문이리라.
여기 자신의 인생을 글로 풀어낸
여덟 명의 저자가 있다.
각자의 글...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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