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 터널을 지날 때빛은 아득하다.견결하게 살고 싶다만,삶은 천변만화하다.고통의 순간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바장이는 움직임뿐.홀로라고 느낄 때면삶의 무게는 더욱 감당하기 힘들다.누군가의 글이 위로가 되는 것은모진 삶을 견디며 건네는 따뜻한 손길 때문이리라.여기 자신의 인생을 글로 풀어낸여덟 명의 저자가 있다.각자의 글... 계속읽기 https://bookple.aladin.co.kr/~r/feed/561128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