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 보다 현실적이었던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인간의 정신은 뇌와 완전히 결별하고 심장과 맺어진다˝ 며 심방이야말로 감정과 관ㄴ염이 발생하는 장소로서 감정과 관념을 모아 몸 전체를 다스리는 ˝신체의 아크로폴리스˝라는 심장론을 펼쳤다. 뇌는 심장의 온기에서 출현한 뜨거운 정신을 식히는 기능읋 한다고 생각했다. (-21-)
또 뇌졸증의 경우 병변 주변...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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