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이광수1917년 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총 126회에 걸쳐 연재된 후 1918년 7월 신문관 동양서원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습니다.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로 여겨지며 당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작가는 과학과 교육에 의한 민족 구원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