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그날도 빨래를 가시며 싸움하지 말고 잘 놀아달라고 몇 번이나 부탁하시며 누룽지를 두 아이에게 똑같이 나누어 주시고 가셨습니다.

두 아이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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