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 이야기를 하는 듯한 나를 보고 책을 만든건가 싶네요~ 위로가 되기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하고^^ 힘이 들 때 위로가 필요할 때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친구가 없을 때 이 책을 다시 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