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마트에서 고기를 샀는데 고기사이사이 비계덩어리가 들어있더라구요.. 중량을 솎여 파는거였죠..저는 살코기위주로 달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당장 가서 따졌습니다.처음에는 나몰라라 하는 식으로 나오더니 나중에는 환불받고 그에 합당한 보상도 받았네요..소비자를 속여 파는 그런행위는 다신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