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인 올해 무엇보다 더 흥미가 느껴지는 책이네요. 다소 어두운 역사를 보여주지만 반드시 알아야하는 우리의 슬픈 역사입니다. 책을 통해서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