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를 추천합니다. 학교라는 곳에서의 순수한 우리의 마음을 느낄수 있어 너무 좋구요. 이제는 어린 동심을 가지기가 너무 어려운데 책속에 빠져들어 초등학생시절로 다시 돌아간 마음이 들게 하는 아주 좋은 책이네요. 어른들에게 순수함을 돌려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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