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법의 역사
울리히 만테 / 읻다
평점 :
미출간


‘영원한 도시‘ 로마의 물질적 재료가 ‘콘크리트‘이고 그 공법이 아치였다라면, 정신적 바탕은 ‘비지배‘이고 그 작동방식은 법이었다 하겠습니다. 학계와 출판계에서 멸종되다시피한 로마법 공부의 맥이 되살려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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