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보면서.. 아름다운 얼굴역사..
그리고 그에 따른 변화에 따른 내용을 다루면서
미래를 예측해 볼수 있는...
그런 책이었던거 같다.. 저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준비를 한게 엿보였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