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새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9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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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 아트북 - 새>

 

다양한 새들이 모여있는 책이에요 ㅋㅋ

동물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파충류와 새가 있는 책을 고민도 안하고 골랐거든요!

다양한 아름다운 새들만나볼께용!

 

 

 

 

 

8가지의 새 종류가 구성되어있어요.

병아리/오리/까치/참새/홍학/부엉이/공작새/앵무새

넘나 아름다운 새들입니다 :)

스티커북으로 완성된 사진들은 정말 작품이더라구요!

 

아이는 참새를 골랐네요 ㅋㅋㅋ

스티커도 생각보다 잘떼어지고 잘못붙였을때는

다시 한번쯤은 떼었다붙여도 크게 무리없더라구요!

숫자만 잘 찾아서 알맞는 스티커를 붙이면 누구나 멋진그림을 완성할수있답니다.

탐구력과 관철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 발달에 아주 좋은

조각조각 스티커북입니다 :)

 


짜잔! 서툴지만 아이손으로 완성한 참새입니다^^

심심한 시간 버티려면 티비아니면 핸드폰인데 당분간 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 쥐어주고

편하게 밥준비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집중잘하며 즐거워하네요 :) 정말 좋은책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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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파충류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10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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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 - 파충류 >


틈만나면 핸드폰 보려고 하는 아이한테 정말 딱좋은 스티커북이에요!

기존에 간단한것들은 시시해 했는데,

 우리 7세 아이가 집중하면서 재밌게 했던 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소개합니다 ㅋㅋ

회사로 스티커북을 받고, 아이 학원픽업갔다가 만나서 책을 보여주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집에가는동안 또 심심해 했을텐데, 요 책보면서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ㅋㅋㅋ

 

 

 


숫자에 맞는 조각스티커를 붙여서 그림은 완성하는 책이에요!

8가지의 파충류 종류가 구성되어있어요.

비단구렁이/목도리도마뱀/바다거북/도마뱀붙이/코브라/악어/카멜레온/이구아나 까지..

우리아이또래의 아이는 동물이나 이런 파충류에 엄청 관심도 많고, 호기심이 많아서 그림으로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을 갖더라구요!

다양한 파충류를 완성해 보기로해요!

 

 

 

 

 

 


흔들리는 차안에서 사실 이런거 하긴 쉽지 않은데,

집에가서 보는것 까지 못참겠다고 하길래 펼쳐보라고 했더니, 바로 시작하더라구요!

비단구렁이 먼저 ㅋㅋㅋ 시작합니다.

어찌나 신경써서 운전했는지 모르겠네요.

엄청 집중하며 재밌게 혼자 스스로 해냈어요! 완성하고나서 엄청 뿌듯해하더니, 집에가서 또 도전한다고 하더라구요^^


파충류그림이 나와있고, 비단구렁이의 특징이나 재밌는 이야기도

간단히 들려주니, 아이가 서툴지만 한자한자 읽어나가더라구요^^ 공부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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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를 먹이면 이야기 속 지혜 쏙
김해원 지음, 김창희 그림 / 하루놀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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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 지헤쏙 <호박씨를 먹이면 >



아이와 함께 책읽는 습관은 참 좋은것 같아요!

이야기속 지혜쏙 <호박씨를 먹이면> 이 책도 기대되는 책이였는데요,

아이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줄수있어서 좋았어요.

 

<호박씨를 먹이면>

호박씨를 먹으면 뭐든 까맣게 잊어버린다? 정말 궁금해지네요.

호박씨깐다? 뒤로 다른말을 한다 이런건 좀 들어보긴한것같아요 ㅋㅋㅋㅋ

어잿든 비슷한 이야기일것 같아 재밌게 시작했어요.


옛날어느마을에 주막이 하나있었어요.

주막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주막집 영감한테 짐을 맡기곤했죠.

짐을 맡겨둔 사람들이 까맣게 잊고가는 사람들이 생기고,

한번 두번 반복되다보니 주막영감도 그짐에 욕심이 나기 시작하죠~

 

 

 

 

 

 


그러던 어느날 너무너무 탐나는 금궤를 가진 손님이 찾아오고,

그게 욕심이 생겨서 ㅋㅋㅋㅋ 호박씨를 먹이기 시작합니다.

까기 귀찮아 안먹는다는 손님에게 인심쓰듯 까주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한바가지를 까주고, 또 두바가지를까지고, 또 밤새도록 까주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

호박씨를 계속먹입니다 ㅋㅋㅋ

손님은 여기저기서 들리는 돈소리에 본인금궤를 잊지않고 챙깁니다.

다음날 떠날때가 되서, 이젠 잊었겠지하고 기대를 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

잊지않고 금궤를 챙겨갑니다.

 

 

 

 

 

 


본인물건 본인이 챙겨간다는데 저렇게 배가아플까요? ㅋㅋㅋㅋ

잊지않고 가져간 금궤주인만 호박씨 잘얻어먹었네요.

힘들게 호박씨만 깐거를 땅을치며 후회했는데,

알고보니 자고간 비용까지도 못받았네요? ㅋㅋㅋㅋ


자신의 꾀에 넘어가 버린 주막영감이였네요. 역시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죠?

욕심이라는것이 사실 너무 무섭기도 하지만 적당한 욕심은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기도하죠.

끝도없는 욕심은 절대로 좋은결말이 아닌것 같아요.

아이에게 또하나의 교훈을 주는 좋은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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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알파벳.영단어 따라쓰기 : 초등 기초 영단어 하루 10분 따라쓰기
Andrew Kim 지음 / 오픈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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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0분 알파벳송 따라쓰기



영어는 아이가 진짜 흥미가 생길때 확 시켜줘야 습득력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5살때 꽤나 많은 단어를 알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좋아했었는데,

7세가 된지금은 노는데에만 관심이 많아서 ㅋㅋㅋㅋ 영어를 잘안하려고하네요.

다시 시작하는 의미에서 하루 10분 알파벳송 따라쓰기로 공부해보려고요.

 

 


기초부터 시작할수있는 알파벳이에요.

영어의 시작은 알파벳부터! 알파벳송으로 재미있게! 시작하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익히긴 하는것 같아요. A-Z 까지 스스로 읽긴하지만 아직 쓰는거에는

 서툰아이기에 엄마와 함께 공부해보기로해요.


공부에는 기적이 없다네요 ㅠ

꾸준함과 성실함만으로 아이들이 습관되고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도 눈에 보이겠죠~

사실 공부로 다가오면 아이가 딱 하기시러하는데, 놀이처럼 재미있게 매일매일 할수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해요~

 

 

 

 

 


Lesson1 알파벳 따라쓰기

Lesson 2 영단어 따라쓰기

크게 이렇게 분류되어있어요.


A-Z까지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따라하기가 있어요.

대문자는 쉽게 쓰던아이도 소문자는 좀 약하긴 하더라구요.

알파벳 송은 재미있게 잘 부르더라구요 ㅋㅋㅋ

 

 

 

 

 

 


대문자와 소문자도 연결해보고,

단어도 익혀보고 나중에는 스스로 말하기도 합니다.

알파벳이나 단어들을 먼저 여러번 써보고, 다시 복습을 할수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한글공부나 숫자공부만큼 중요한 영어공부라 매일 이렇게

습관들여 영어를 공부하게 된다면 아이가 더욱 영어에 자신감이 생길것 같아요~


 

 

 

 

귀여운 단어들과 그림들은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쉽게 접할수있는것이여서 좋았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알파벳송따라쓰기를 마무리 할때쯤에는

다양한 단어와 영어를 자연스럽게 읽을수있는 아이가 되면 좋겠네요~ 엄마가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겠네요 ㅎㅎ

함께 도착한 알림장는 아이와함께 복습하기 좋은 노트라 꼭 활용해보려고요~

영어의 시작은 알파벳인만큼 제대로 알고 기초부터 시작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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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딸기 - 봄 사계절 소풍 그림책
김지안 지음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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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되면 생각나는 소풍이야기.

그림부터 따뜻하고 즐거운 토끼들이 이야기가 재밌을것 같았어요 :)

사계절 소풍 그림책 시리즈가 있던데 기회되면 다른것도 꼭 읽어봐야 겠어요!

이번에 만난 그림책은 <봄봄딸기> 랍니다.

 

 

 

 

 

 


귀여운 토끼들이 룰루랄라 소풍을 즐기며 놀고있어요.

딸기밭할아버지를 만나 아픈 할아버지를 일곱토끼들이 도와주기 시작해요.

감기에 걸린 할아버지 혼자 딸기를 따긴 무리일것 같네요.

엄청나게 많은 딸기를 따긴했는데.... 옮기기가 힘든 토끼들은

어떤방법으로 딸기를 옮겼을까요?

여기서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할수있을것 같아요^^

 

 

 

 

 


꿈적도 안하는 딸기바구니에 풍선을 달아서 날아날아 가네요 ㅎㅎ

그러나 중심이 잡히지 않아 그만 ㅠㅠ 딸기바구니는 쏟아지고 화산폭팔처럼 딸기 폭팔이 되었지만!!!!!

어머나 세상이 딸기잼으로 정말 달콤해지기 시작했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페이지인것 같아요^^

아이도 책을보며 토끼들이 눈이 다 똑같아지고 행복해보인다며 ㅋㅋㅋㅋ

재밌어하더라구요.


 

 

 


책을보며 느꼈던 딸기바구니를 옮기는 부분을 상상력을 키울수있는

기회가있었어요. 아이는 서툴지만 열심히 그려내더라고요.

토끼들이 합체해서 거인토끼로 변하면 엄마! 이 대왕바구니쯤이야! 하고 번쩍 들수있다고 말이에요 ㅎㅎㅎ

팔이 엄청 길어서 아주 두손으로 번쩍 딸기바구니를 잡는 거인토끼를 그리더라구요^^


아이와함께 즐겁게 책읽고 또 복습?하는시간과

책에대해 다시 이야기 할수있는 시간이있어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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