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플레이스 - 죽어도 좋을 만큼 가슴 뛰게 하는 내 인생의 마지막 한 곳
이기웅 외 지음 / 강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영혼이 잠들고 싶은 곳은 어디일까? 나는 때로 활짝 핀 연꽃밭을 보거나 무슨 꽃이든 넓게 피어있는 곳에서 드는 생각이 죽고싶다 이다. 왜 아름다운 곳에서 죽고싶을까.. 살고싶다~ 행복하다~의 역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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