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17개월이 둔 아들을 키우는 엄마 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작게 그림을 가르치는 교사이기도 하지요. 매일 서점을 보고 좋은 것이 나와있는지 항상 봅니다. 종이접기와 아이들 교재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우연하게 보게 되었지만 보자 마자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할인을 보지 못하고 그냥 주저 않고 샀어요..좋은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어요..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모든일에는 실천이 중요한것 같아요..엄마아빠의 감정 조절에 대해 잘 나와 있는 것 같아요..아직 전부는 읽지는 못했어도 저는 만족하는 책입니다.. 그러나 시디가 조금 짧은 게 아쉽고 조금더 영상이 잘되어 있다면 부모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