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피터스 혁신경영
톰 피터스 지음, 이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1999년 10월
평점 :
절판


이것으로 톰 피터스의 경영 수업은 마쳤다. 이제 실전에 이용하는 것밖에 안남은 것 같다. 무지 딱딱하고 어렵고 높게만 보이던 경영을 재미있고 신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 준 것 같다. 물론 수치도 필요하고 딱딱함도 필요하겠지만 그렇다고 경영을 특권층의 영역에 넣어두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 이웃집 할머니도 옆집 누나도 내 친구도 그리고 나도 할 수 있는 경영을 가르쳐주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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