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문화유산을 찾아서
강소연 지음 / 부엔리브로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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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외의)고려시대까지 한국회화나 조각, 아니 조선전기까지의 문화만 봐도 일제강점기막판 ‘한국미‘를 순박미, 담백, 여백, 자연미로 규정지은 최순우선생등의 이른바 주류미학이 조선후기의 것에 한정되있는 것임을 느끼곤 한다. 이제는 한국문화 전체를 아우르는 시대별 미학구분이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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