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키우며, 직장다니며,,,해외여행은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던 내가 드뎌 괌을 가게되어 구입한 책입니다.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필요한 선물 목록이라든지,,사진이 너무 잘 되어 있어 마트나 쇼핑 갈을때 한국에서처럼 친숙하게 느껴질 정도였답니다....
지도도 정확하고 보기 쉽게 되어있어 정말 유용했습니다...괌을 다녀온지 이제 3주가 다 되어 가네여,,,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