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몽타주 - 서울 1988년 여름, 말한 것과 말하지 않은 것
류동민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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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절했으나 사라져간 시절을 불러오자 실은 그 시간이 늘 함께했음을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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